UPDATED!
2024.04.26 금 21:52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원선웅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열린 분류
원선웅
Total 3건
1 페이지
공도주행 가능한 스피드레이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서킷 체험기
공도주행 가능한 스피드레이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서킷 체험기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는 우라칸의 트랙 주행용 차량인 '슈퍼 트로페오'와 'GT3 EVO'의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레이싱머신과 같은 존재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의 잠시나마 우라칸 STO의 아찔한 주행 성능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STO는 ‘슈퍼 트로페오 오모로가타(Super Trofeo Omologata)..
2023-05-21
[영상시승] 수퍼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 시승기
[영상시승] 수퍼 SUV,
람보르기니
우루스 시승기
람보르기니의 수퍼 SUV 우루스는 폭스바겐 그룹 내 MLB에보 플랫폼을 공유해 개발된 차량입니다. 람보르기니 최초로 엔진을 앞쪽에 탑재한 고성능SUV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로, 슈퍼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일상에서의 주행도 편안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람보르기니 최초로 레벨2 ADAS 기능이 적..
2019-11-05
[영상시승]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시승기
[영상시승]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시승기
람보르기니의 최근 실적 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델은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우르스지만,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람보르기니 모델은 단연 우라칸이다. 2014년 출시된 이후 4년이 지나도 여전히 전년 대비 5%의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고성능 모델인 우라칸 퍼포만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이러한 우라칸이..
2019-07-30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2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3
[영상] 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혼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든 것
4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5
GM, 1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 23% 감소
6
[영상] 국내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인다, BMW R&D 센터 개관
7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8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로,자체 기술로 라이다 센서 양산개발 완료
9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10
테슬라, 40명의 광고팀 직원 해고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