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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 GM대우 윈스톰 2.0 디젤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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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6-06-08 19:20:03

본문

GM대우의 첫 번째 SUV 윈스톰이 드디어 출시됐다. 윈스톰은 유로4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통과하는 GM대우의 첫 번째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윈스톰은 GM대우의 내수시장에서의 점유율 증대는 물론이고 세단형 승용차에 이어 시보레와 뷰익 디비전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될 모델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중시한 차 만들기가 돋보이는 윈스톰 2.0 디젤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박기돈 (메가오토 컨텐츠팀 실장)

윈스톰은 GM 대우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모델이다. 그동안 중소형 세단들로 구성되어 한계를 느꼈던 라인업에 새바람을 불어 넣게됐다는 것이 우선이다. 더불어 마티즈와 젠트라, 라세티, 토스카에 이어 GM대우의 패밀리 룩을 완성한 모델이기도 하다. 이제는 GM 대우 모델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공통분모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윈스톰의 기본 컨셉은 2002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오토(OTO)의 터치를 유용하고 있다. 다시 말해 최종 제품은 GM 산하의 GM 대우가 개발한 모델이지만 프로젝트의 시작은 전신인 대우자동차가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초기 컨셉을 많이 살리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그렇다. GM은 대우자동차를 인수해 GM대우를 설립했지만 대우자동차의 모든 것을 ‘GM화’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대우자동차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살려내는 방법을 썼다. 서로간의 장점을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 성공적인 인수합병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발표회장에서 만난 GM대우의 닉 라일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윈스톰의 개발작업 90% 이상을 GM대우가 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트랜스미션은 아이신AW제를 사용하고 있고 ESP를 미국 컨티넨탈 테베스(ContiTeves)로부터 공급받았으며 4WD시스템도 GM네트워크를 활용했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는 얘기이다.
그런데 그보다는 전체적인 차 만들기에서 GM대우가 볼륨카 메이커로서의 바른 길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흔히 말하는 튀는 디자인이나 획기적인 그 무엇으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잡인 라인과 면을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 인테리어에서도 질감을 살리고자 하는 노력과 마무리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 GM 대우제 모델에 있어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얘기이다. 사실 해외 시장에서야 GM 대우제 모델의 상품성은 GM대우 계열의 동급 모델 중에서는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내수시장에서는 여전히 그 이미지에서 현대나 기아에게 밀리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는 단순히 신차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GM대우는 밸런스에 포커스를 맞추는 차 만들기를 했고 그 결과 토스카의 경우 매그너스 대비 판매가 세 배나 증가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윈스톰에서 그런 GM대우의 의도는 그대로 드러나 있다. 2박스카의 한계로 인해 특별히 두드러진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역으로 그만큼 언밸런스한 디자인을 하기 쉽기도 하다. 윈스톰은 그런 면에서 동급 세그먼트의 모델로서는 유별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부족하다거나 과하지 않는 그런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윈스톰은 GM의 쎄타 아기텍처(최근에는 플랫폼이라는 단어보다는 아키텍처로 굳어가고 있는 듯하다)를 베이스로 개발됐다. 쎄타 아키텍처는 GM의 새턴 디비전의 SUV 뷰(Vue)를 비롯해 시보레 이쿼낙스 등에도 유용되었으며 올 가을 데뷔하게 될 오펠의 새로운 SUV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 모델은 GM 대우에서 개발 생산해 오펠에 OEM으로 공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terior

윈스톰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남성적인 취향을 강조하고 있다. 선을 굵게 사용해 강해 보이는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윈스톰 디자인을 마치고 미국 GM디자인센터로 자리를 옮기게 된 전병권 부장은 윈스톰의 디자인 컨셉에 대해 스타일링에서 프론트부의 파워풀한 이미지와 사이드의 쿠페 라이크한 루프라인의 채용이 전체적인 이미지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프론트에서는 우선 GM대우의 패밀리 룩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그 가운데 엠블럼이 주도하고 있다. 그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보닛 위의 V형 캐릭터 라인과 유기적으로 디자인된 직사각형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강인하면서도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범퍼 아래쪽 에어 인테이크부를 하니컴 그릴 디자인식으로 처리한 것이 눈길을 끈다. 더블 그릴이 아니면서도 이쪽으로의 공기 유입에 대한 의도가 느껴진다. 그 아래쪽의 범퍼 가드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유기적으로 어울리고 있는데 이것이 미국사양으로 바뀐다면 크롬도금으로 처리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이드 실루엣은 펜더의 일부를 FRP로 덧대어 투 톤 컬러의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우선 눈길을 끈다. 짙은 컬러의 차종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지만 밝은 계통의 차에서는 엑센트로서의 역할과 안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사이드에서의 키는 캐릭터 라인. 강한 칼자국이 도어 핸들의 라인과 함께 삽입되어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리어 펜더 부분의 곡면 처리가 보인다. 절제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빛의 반사와 보는 각도에 따라 또 다른 맛을 내는 부분이다.
하지만 GM 대우측이 강조하는 쿠페 라이크한 루프라인은 오늘날 여러 다른 모델들에서 유용된 것이다. 최근에 데뷔한 아우디의 라인도 이와 유사하다. 뿐만 아니라 BMW X5도 보이고 닛산 FX를 벤치마킹한 흔적도 보인다. 그래도 균형잡힌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평가할만하다.
리어에서는 토스카에서와는 달리 약간은 정리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없이 프론트와 유기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우선 다가온다. 역시 특별히 모나 보이는 대목이 없이 안정적이다. 맨 윗부분에 일체형으로 처리된 에어 스포일러의 디자인도 균형이 잡혀 있다. 다만 그 에어 스포일러와 차체가 맞 닿는 부분의 단차를 조금 더 좁혔으면 싶다. 안전과는 무관한 대목이기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다른 부분의 단차 처리(Refinement)가 잘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부각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해치 게이트의 윈도우 글래스는 별도로 리모컨을 통해 개폐할 수 있는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엑센트는 크롬도금으로 처리된 리어 가니시와 범퍼 가드, 그리고 듀얼 머플러를 채용하고 있는 것도 윈스톰의 성격을 주장하기 위한 설정으로 보인다. 듀얼 머플러는 기능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모델들에 많이 채용되고 있다.
차체의 크기는 전장×전폭×전고가 4,635×1,850×1,720(1,755 루프랙)mm, 휠 베이스는 2,705mm. 참고로 현대 뉴 싼타페가 각각 4,675×1,890×1,725(1,795 루프랙)mm, 2,700mm이므로 비교가 될 것이다.

Interior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질감에 비중을 두고 있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젠트라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주었다가 토스카에서 약간 실망했던 것에 비해 훨씬 안정되었다는 뜻에서이다. 무엇보다 센터 페시아를 중심으로 한 대시보드의 구성이 안정적인 구성을 채택하고 있다. 센터 페시아 맨 위쪽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설계하고 있으며 그 아래로 7인치 LCD모니터가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그 아래로 카 오디오와 에어컨 컨트롤 패널은 토스카와 같다. 다만 좌우로 알루미늄 트림의 수직 가니시를 채용해 고급감을 살리고 있는 것이 다르다. 내용은 같더라도 치장을 달리하면 그 내용이 더 돋보인다. 그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이 부분에는 국내 최초 7인치 액정스크린을 적용하고 있으며 DVD, 비디오,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 멀티 미디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후진시 리어 범퍼에 설계된 카메라를 통해 후방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하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뒷좌석 전용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옵션으로 설정하고 있어 이 장르의 모델들이 추구하는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4스포크 스티어링 휠도 토스카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다. 틸트와 텔레스코픽 기능도 물론 그대로. 그 안으로 보이는 계기판도 디자인 컨셉은 토스카와 같지만 타코미터를 좀 더 키워 스피도미터와 나란히 배치한 점이 다르다.
5단 AT의 실렉터 레버의 패널도 알루미늄 트림으로 처리해 한결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 뒤로 두 개의 컵 홀더가 있고 핸즈프리를 위한 어댑터 홀이 센터 콘솔박스 앞에 시트 히팅 버튼과 함께 정돈되어 있다. 센터 콘솔박스는 SUV로서는 처음으로 슬라이딩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시트는 5인승과 7인승 두 가지. 운전석은 8웨이 전동조절식으로 높낮이의 폭이 상당히 크다. SUV의 내려다보는 듯한 자세를 원하는 사람과 그 반대의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5인승의 경우는 7인승의 시트가 들어갈 플로어 부분이 수납공간으로 처리되어 있다.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가 60 대 40 분할 폴딩식. 시트 백 어깨 부분의 레버를 당기면 한번만 폴딩이 되고 옆구리의 레버를 앞쪽으로 밀면 힘들이지 않고 한 번에 더블 폴딩이 된다. 이때 고정 고리가 있었으면 싶다.
3열 시트는 50 대 50 의 2인승. 실제로 앉아보면 그런데로 자리는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무릎이 위로 솟아 올라 불편하다. 어린이들이 타는 공간으로서만 활용이 가능할 것 같다.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폴딩시키면 넓은 화물공간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 공간이 화물공간보다는 편히 쉴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다가온다. 신장이 180cm가 넘는 사진기자가 누워도 별로 걸리적 거리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최근 폭스바겐 바리안트 등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조수석 시트를 앞으로 폴딩할 수 있게 하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것은 앞으로 SUV 모델들에 많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냉장 기능이 채용된 글로브 박스도 가운데 파티션을 해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

Powertrain & Impression

윈스톰에 탑재되는 심장은 1,991cc 직렬 4기통 SOHC 4밸브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50ps/4,000rpm, 최대토크 32.6kgm/2,000rpm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이태리 엔진 전문 메이커인 VM Motori의 엔진 블록을 기본으로 보쉬제 커먼레일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GM대우측은 기존 국내에 소개된 한국산 디젤엔진과는 달리 IBIDEN제 전자제어식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ger) 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DPF(Diesel Particulate Filter)다. 국내에서 생산된 차종으로서는 처음으로 채용된 것. 내년부터 국내에도 유로4 기준이 발효되게 되면 다른 메이커들도 장착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비용이다. 그러면서도 가격경쟁력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미션은 토스카와 마찬가지로 5단 MT를 기본으로 아이신 AW제 5단 AT가 옵션 설정되어 있다.
구동방식은 FWD를 기본으로 풀 타임 4WD가 옵션. 이 4WD시스템은 평소에는 앞바퀴에 100%의 구동력을 전달하며 상황에서 따라서 앞뒤의 구동력 배분을 50 대 50까지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액티브 온 디맨드 4WD로 불리우는 것으로 통상적인 주행조건이 아닐 때 0.2초 내에 4륜 구동으로 자동 전환된다.
우선은 기어비 점검 순서. 평소와는 달리 오랜만에 5단 MT의 스티어링을 잡았다. 그런데 국내 시장에는 대부분 AT사양이 출고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MT의 기어비를 점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쨌든 5단 100km/h에서의 엔진 회전은 2,300rpm. 레드존은 4,500rpm.
정지상태에서 풀 가속을 하면 45km/h에서 2단, 82km/h에서 3단, 115km/h에서 4단으로 변속을 해야 한다. 아무래도 자동변속기와 감각이 다르다. 우선은 밀어 붙이는 느낌으로 전진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물론 가솔린 엔진처럼 고회전을 사용해 저돌적으로 멀어 붙이지는 못한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동변속기와의 연비 차이를 감안한다면 사실은 수동변속기 모델에 관심을 보여야 하는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말로는 연료절약을 부르짖으면서 실제 소비 행동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
다시 가속을 하면 160km/hm에서 5단으로 올라가면서 호흡을 길게 한다. 그 상태에서 오른발에 힘을 주면 속도계의 바늘이 180km/h를 넘어간다. 물론 이 수준에서는 반동으로 전진하는 감각이기는 하지만 자동변속기 사양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소음과 진동에서도 진화한 커먼레일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물론 스티어링 휠과 시프트 레버에 미세한 진동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만 그것이 스트레스로 느껴지느냐는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조건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서스펜션은 프론트가 맥퍼슨 스트럿, 리어는 멀티링크 타입. 댐핑 스트로크는 약간은 긴 편에 속한다. 승차감과 자세 안정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고자 한 흔적이 보인다. 롤각도 이 장르의 차로서는 크지 않은 편, 그러나 롤 센터가 높은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런 SUV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GM대우측은 ABS, TCS, DCS, 그리고 전복방지 기능인 ARP(Anti-Rollover Program)와 연동하는 ESP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시승회장에 모래를 뿌려 미끄러지기 쉬운 상황을 만들어 주행테스트를 실시하며 장점을 부각시키려 했다. 실제로 스티어링을 잡고 시험해 본 것으로는 ESP의 개입 포인트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느낌이었다. 그럼에도 노면 때문인지 타이어가 끌리는 소리는 들린다. 순간적으로 좌우 바퀴의 제동력 차이가 느껴진다. 물론 이런 시스템이 효과를 보는 것은 극한 상황에서이겠지만 그 한 두 번의 위험한 상황을 탈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아마 앞으로는 이런 장비는 장르를 불문하고 채용이 일반화될 것으로 보인다.
스티어 특성은 약 언더에 가깝다. 최근 등장하는 SUV들이 그렇듯이 랙&피니언 방식의 채용이 일반화되면서 온로드 주행에 걸맞는 특성을 보여준다. 물론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온로드 주행을 주로 하지만 이것을 주로 오프로드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지나치게 예민해 거슬릴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4륜 구동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으나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수준. 다시 말해 랜드로버나 지프와 같은 정통 오프로더들과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특히 윈스톰과 같은 모델들에 채용되는 4WD시스템은 험로 주파성보다는 온로드에서의 안정성을 위한 것.
안전장비로는 ESP와 연동되는 장비 외에 프론트 듀얼, 측면, 사이드 커튼 타입 에어백 등을 채용하고 있다.
윈스톰은 GM 대우가 처음 만드는 SUV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후발주자라는 점을 감안해 최신 시스템이 채용된 디젤엔진을 탑재해 비교 우위를 노리고 있다. 특히 DPF를 적용해 배출가스 측면에서의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경쟁 모델들보다 앞선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과연 기존 모델들과의 경쟁 우위를 확실하게 보여 줄 수 있는, 그러니까 피부에 와닿는 차량 가격을 어떻게 설정할지가 궁금해진다. 갖출 것은 충분하게 갖추었지만 GM 대우산 모델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해야 한다는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는 얘기다.

주요제원 GM대우 윈스톰 2.0 디젤

크기 전장×전폭×전고 : 4,635×1,850×1,720(1,755 루프랙)mm
휠 베이스는 2,705mm.
트레드 앞/뒤 : 1,560/1,570 mm
실내 (장×폭×고): 1,905 x 1,486 x 1,280mm
차량중량(5AT FWD) : 1,730(5인승)/1,760(7인승)kg
(5AT $WD) : 1,810(5인승)/1,840(7인승)kg

엔진 : 1,991 직렬 4기통 SOHC 4밸브
보어×스트로크 : -------mm
압축비 : --------
최고출력 : 150ps/4,000rpm
최대토크 32.7kgm/2,000rpm

구동방식 : FWD, $WD
트랜스미션 : 5단 MT(5단 AT)
기어비(1/2/3/4/5/) : ---------
최종감속비 : ------
서스펜션 앞/뒤 :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앞/뒤 : -------
스티어링 : 랙& 피니언
타이어 : 215/50R17

성능(0-100km/h) : --초
최고속도 : -------- km/h
최소회전반경 : ----m

연료탱크 용량 : ----리터
트렁크용량 : ------리터
연비: (5AT FWD) : 11.9(5인승)/11.7(7인승)km/리터
(5AT 4WD) : 11.3(5인승)/11.1(7인승)km/리터
(5MT FWD) : 14.5(5인승)/14.0(7인승)km/리터
(5MT 4WD) : 14.0(5인승)/14.0(7인승)km/리터
차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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