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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 미니 컨트리 맨 쿠퍼 S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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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3-23 12:49:07

본문

미니의 크로스오버 비클 컨트리맨을 시승했다. 미니라는 이름과 달리 4도어 차체에 네바퀴 굴림방식까지 설정해 `All About 4`를 키워드로 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처음 등장했을 때 생명력을 위해 어떤 변신을 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런 우려를 비웃듯이 BMW는 미니라는 이름으로 끝없는 장르 개척을 하고 있다. 미니 컨트리맨 쿠퍼 S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미니 브랜드 최초로 4m가 넘는 길이, 4도어, 4륜 구동 시스템인 ‘ALL4’를 탑재하는 등 그동안의 ‘3’이 아닌 ‘4’의 세그먼트가 등장했다. 디자인과 성능은 미니의 DNA를 그대로 살리면서 BMW가 명명한 SAV(Sports Utility Vehicle) 장르를 미니에도 적용했다. 그런 성격 때문에 시장에 따라 차명을 크로스오버라고도 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미니의 라인업은 베이스인 해치백을 시작으로 컨버터블, 클럽맨, 컨트리맨까지 네 가지로 늘어났다.

미니는 아이덴티티가 뚜렷하다. 통상적인 패밀리카와는 달리 튄다는 얘기이다. 최근 데뷔한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도 튄다. 보디 타입도 그렇지만 4도어라는 레이아웃도 흔치 않은 구성이다. 그러나 미니와 비교하면 분명 다른 이야기가 된다.

벨로스터는 통상적인 패밀리카 만들기를 해 온 현대 브랜드의 라인업에서 ‘튄다’. 아니 좀 더 폭을 넓혀 일반 양산 브랜드의 모델들과 비교해도 ‘튄다’. 미니는 그러나 브랜드 전체가 통상적인 브랜드의 차만들기와는 확실한 선을 긋고 있다. 그것이 브랜드 이미지가 되어 있다. 시작부터 강한 아이덴티티로 인해 어떻게 차세대 모델로 진화할 것인가에 대해 걱정했었다. 그것은 기우였다. 끝없은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을 이끌고 가는 라인업 전개를 하고 있다.

기우였다는 표현은 독창성이 강한 모델들은 수요 확대가 쉽지 않은데 비해 미니는 당초 BMW가 목표로 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마니아들을 끌어 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초 연간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했었으나 2년째에 14만 4,119대를 돌파했다. 2005년에는 20만 428대, 2008년에 23만 2,425가 판매되어 누계 137만 3,726대가 팔렸다.

미니의 피크는 2008년으로 27만 9,507대. 모든 자동차회사들과 마찬가지로 2009년에는 금융위기 여파로 판매가 하락했다. 하지만 낙 폭은 크지 않았다. 2009년 25만 4,730대, 2010년 23만 4,175대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그것이 브랜드의 힘이다. 데뷔 이래 2010년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88만 9,647대. 컨트리맨은 2007년 출시 이후 2010년까지 10만 4,525대가 팔렸다.

물론 미니는 양산 브랜드는 아니다. 여전히 희소성이 더 중요한 가치의 한 부분인 프리미엄 브랜드다. 미니라는 차명 때문에 일본이나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경차나 일반 소형차를 상상한다면 오산이다. 미니는 크기에서 소형차일 뿐이다. 컨트리맨은 이제 유럽 기준으로 C세그먼트 모델로까지 발전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같은 등급의 모델이라는 얘기이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프리미엄 소형차가 양산 패밀리카의 카테고리를 침범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만큼 유저들의 소득 증대에 맞는 행보를 미니 브랜드가 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는 프리미엄 소형차를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층이 두터워졌다는 것이다.

코드네임 콜로라도로 알려진 컨트리맨은 기본 플랫폼을 BMW X1과 공유하고 있다. 해치백 미니의 가지치기 버전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것이 이런 차체의 크기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다.

Exterior

수치가 말하듯이 우선 크다. 지금까지 봐왔던 미니와는 한 차원 다른 크기이다. 전장×전폭×전고가 4,110×1,789×1,561mm, 휠 베이스 2,595mm. 미니 쿠퍼S가 3,723×1,683×1,407mm, 2,467mm, 폭스바겐 골프가 4199x1796x1512mm, 2575mm이므로 비교가 될 것이다. 로버에서 만들었던 미니와는 1m 이상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무슨 얘기인가. 미니 브랜드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방향성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 크기 때문에 3도어 해치백 미니부터 이미지를 갖게 됐다면 전혀 예상 밖일 수도 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그러나 미니다. 알렉 이시고니스가 창조한 컨셉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프론트 엔드에서는 헤드램프의 그래픽이 정원이 아닌 타원형으로 약간 찌그러진 모양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등의 배치가 BMW 미니의 패밀리 룩을 지키고 있다. 보닛 일체형으로 설계된 헤드램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분리되어 있다. 하지만 미니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본다면 전혀 다른 차로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세부적인 그래픽은 베이스 모델과 다르다.

측면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SUV처럼 차체 하단부를 검정색의 수지제 커버 처리한 부분이다. 베이스 모델인 쿠퍼나 쿠퍼 S에도 적용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처리는 터프한 이미지를 위한 수법으로 주로 SUV 모델들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컨트리맨에서는 또 다른 이미지로 느껴지는 부분이 이채롭다. 도어 부분의 큰 패널과 작은 그린 하우스도 미니의 아이콘 중 하나다. 오늘날은 오프로더도 그린하우스를 크게 하지 않는 추세다.

독일에서 작업용으로 쓰이는 헬밋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도 미니의 아이콘이다. 모든 미니의 모델들은 멀리서 보면 이 형상이 눈에 들어 온다. 그로 인해 터프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리어에서는 상하로 좀 더 길어진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와 범퍼의 디자인 변화가 보인다. 해치게이트 가운데 부분의 리어 가니시를 없앤 것도 눈길을 끈다. 간결한 처리로 인해 더 커 보인다. 범퍼 아래에는 좌우 트윈 머플러가 설계되어 있는 것도 새롭다. 쿠퍼 S는 가운데 부분에 듀얼 머플러를 적용한 것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가운데 있는 미니 엠블렘의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해치게이트가 열린다.

Interior

인테리어는 미니의 세계 그대로다. 직경이 200mm나 되는 속도계가 대시보드 가운데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다. 흔히 계기판이 있는 자리에는 120mm의 엔진회전계가 있다. 그것을 근간으로 네 개의 에어벤트가 배치된 레이아웃이 미니의 세계다. 대시보드 자체는 쿠퍼와 달리 볼륨감이 주어져 있다. 여전히 한 번 운전석에 앉으면 자리를 뜨기 싫은 감각은 변함이 없다. 시간이 제법 지났음에도 이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센터 페시아 부분의 컨트롤 패널 역시 미니의 아이콘 그대로이다. 다만 그래픽에서 3도어 베이스 모델과는 다르다. 토글 스위치 아래 부분에 별도의 버튼들이 나열되어 있다. 도어 트림 부분의 디자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3도어 모델이 아닌 4도어 모델이기 때문에 생긴 변화다. 파워 윈도우용 스위치가 리어 도어에 각각 설계된 것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도 토글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 스피커의 설계 위치도 다르다.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해치백 모델과 같다. 대시보드 전체의 원의 컨셉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래쪽 타원형의 가속 페달과 풋 레스트에 크롬 도금 처리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실렉터 레버가 메탈 트림 패널로 감싸인 것도 차별화 포인트. 그 뒤의 주차 브레이크 레버가 항공기용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그 좌우로 길게 리어시트까지 연결된 메탈 트림의 센터 레일이 설계되어 있다. 전체 폭은 85mm, 안쪽은 60mm, 깊이는 30mm로 선글래스 케이스 및 컵 홀더 등으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다. 시승차에는 두 개의 컵 홀더와 선글래스 케이스가 설계되어 있다. 고정 잠금장치가 있다. 좌우 시트를 확실히 분리하는 효과도 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고루 고려한 것이다. 아이디어는 지금도 끝없이 창조되고 있다.

시트는 4인승을 기본으로 40 : 20 : 40 분할 폴딩이 가능한 5인승도 있다. 5인승의 경우는 센터 레일이 없다. 휠 베이스가 길고 차체가 큰 만큼 공간의 여유가 먼저 다가온다. 그래서 디자인만 아니라면 미니가 아니라고 할 정도다. 폭스바겐 골프와 비교된다. 앞뒤 시트 모두 슬라이드가 가능하다. 착좌감이 해치백 모델에 비해 여유있다. 2인승인 리어 시트도 프론트 시트와 거의 같은 크기와 디자인이다. 허리춤에 있는 끈을 당기면 앞으로 젖혀진다.

트렁크 공간도 재미있다. 통상적으로는 350리터 용량이지만 별도의 보드 아래까지 포함하면 450리터나 된다. 리어 시트를 폴딩하면 1,170리터로 커진다. 해치백의 두 배에 가까운 크기이다. 이 차의 크기를 실감하는 부분이다. 선 루프는 분리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하드 커버가 없이 선 쉐이드만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Powertrain & Impression

엔진은 2010년형 미니에 탑재되기 시작한 1.6리터 사양 그대로다. 밸브트로닉이 적용되면서 출력과 토크는 물론 연비까지 동시에 좋아졌다. 모든 미니 가솔린은 유로 5와 미국의 ULEV를 만족한다. 미니 98ps, 쿠퍼 122ps, 쿠퍼 S에는 184ps 사양이 각각 탑재된다. 시승차는 쿠퍼S 사양으로 1,598cc직렬 4기통 트윈 터보. 최고출력 184ps/5,500rpm, 최대토크 24.5kgm/1,600-5,000rpm(오버부스트시: 26.6kgm/1,700-4,500rpm)를 발휘하는 것으로 해치백에 탑재되는 것과 같다.

새 1.6리터 엔진은 밸브트로닉으로 인해 5%, 그리고 필요할 때만 작동되는 오일 펌프 적용으로 추가로 2.5%의 연비 개선을 이뤄냈다. 또 마찰 저항이 적은 엔진 진공 펌프도 1%의 연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캠샤프트와 메인 베어링 등의 부품도 이전보다 마찰 저항이 줄어들었다.

연비가 해치백의 경우 14.5km/리터인데 비해 컨트리맨은 13.3km/리터로 차체의 크기가 증가한 만큼 다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76g으로 그만큼 더 많다.

트랜스미션도 해치백과 다를 바 없다. 6단 MT와 AT가 설정되어 있다. 국내 시장에는 6단 AT스텝트로닉 사양만 수입된다. 스티어링 휠 패드 좌우에 설계된 패들로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특히 방향전환이 바쁜 카트 드라이빙을 할 때는 유용한 장비다. 좌우 패들을 엄지로 밀면 다운시프트 검지와 중지로 뒤쪽에서 당기면 시프트 업이 되는 BMW 만의 작동 방향도 그대로다. 좌우 시프트를 구분하는 차를 운전한 사람은 헷갈릴 수 있다.

구동방식은 쿠퍼 S All4에는 BMW의 xDrive와 같은 AWD 시스템이 채용된다. 통상은 앞쪽에 100%의 구동력이 전달되는 앞바퀴 굴림방식이지만 상황에 따라 앞 : 뒤 50 : 50 까지 변화한다.

우선은 기어비 점검 순서. 100km/h에서의 엔진회전은 1,900rpm 부근으로 해치백보다 100rpm가량 더 낮아졌다. 레드존은 6,400rpm부터로 같다.
정지 상태에서 풀 가속을 하면 6,400rpm에서 시프트 업이 이루어진다. 50km/h에서 2단, 90km/h에서 3단, 140km/h에서 4단으로 변속이 진행된다. 기어비의 변화는 없지만 최종 감속비에 차이가 있다. 더불어 차체가 커지고 그만큼 중량이 늘어난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가속성능에도 차이가 난다. 2WD 쿠퍼 S는 1,310kg인데 비해 All4 버전은 1,375kg. 해치백과 뚜렷이 구분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고 카트의 느낌이 상당 부분 억제된 느낌이다. 제원표상의 0-100km/h 가속시간은 7.9초이다.

거칠게 내뿜는 엔진 사운드도 여전하지만 실내로의 침입은 해치백보다는 억제되어 있다. 콘크리트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마음은 생긴다. 고카트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사운드를 즐기는 드라이버라면 조금은 아쉬울 수도 있는 대목이다.

엑셀러레이터의 응답성은 물론 즉답식. 스피도미터의 바늘이 먼저 움직이는 특성도 그대로다.
트랜스미션의 변속 감각도 지적할 것이 없다. 다만 해치백을 운전할 때와는 달리 골프나 i30같은 패밀리카가 떠 오른다. 가볍게 치고 올라가는 맛이 강조되다 보니 사운드를 억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얘기이다. 물론 그랬을 경우 미니가 추구하는 바는 희석되겠지만 리어 시트를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을 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다른 표현으로 한다면 고카트 감각의 ‘스포츠’보다는 여유롭고 쾌적성을 중시하는 패밀리카의 거동이 느껴진다는 말도 된다.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엔진 사운드와 핸들링 특성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시 오른발에 힘을 주면 조금은 호흡을 고르며 첫 번째 벽 한 눈금 전에 첫 번째 벽을 돌파한다. 그 상태에서 엔진 회전은 5,000rpm까지 떨어진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 타입으로 다. 다만 어딘지 조금은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물론 댐핑 스트로크는 짧다. 노면의 요철에 대해서는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부드러워졌다. 그 부분에서 다시 ‘고카트(Go-kart ) 라이크’한 감각이 조금은 희석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고속에서의 절대성능보다는 가속을 원하는 상황에서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맛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해치백 미니라면 5도어 해치백인 컨트리맨은 상대적으로 성인 취향의 거동이다. 롤이 적은 푸트워크와 스티어링 조타에 대한 반응이 일직선인 3도어 해치백과는 달리 일반 승용차 쪽으로 약간 이동했다.

록 투 록 2.3회전의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한 핸들링 특성은 약 오버 기미를 보인다. EPS 스티어링의 응답성은 아주 예민하다. 직접적으로 스티어링의 움직임에 타이어가 반응하는 것은 3도어 사양과 같다. 하지만 다루기는 훨씬 쉽다. 다만 헤어핀 등에서 회두성이 미니와 BMW의 특성이 혼재하는 듯한 반응이다. 다시 자리잡는데 약간 뜸을 들인다.

안전 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측면, 사이드 커튼 타입 등 6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사이드 임팩트 도어빔, EBD ABS, CBC(Cornering Brake Control등을 만재하고 있다.

“변화는 아이디어의 산물이다. 아이디어는 시장과의 끊임없는 교감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장과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면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다. 미니는 그런 점에서 강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차만들기에 대한 접근방식과 사고의 차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모델이다. “

위 문구는 2010년 11월 2011년형 미니 쿠퍼 S의 시승기 마지막 부분에 썼던 내용이다. 아이덴티티에 대해서만 강조했었다. 컨트리맨을 시승하고는 미니의 방향성이 처음 출발 당시와는 달라지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미엄 소형차’를 캐치 프레이즈로 했던 이미지를 살려 아예 풀 라인업을 하려는 그들의 움직임 때문이다. 미니의 행보는 그래서 더 궁금하고 흥미진진하다.

주요제원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크기
전장×전폭×전고 전고 : 4,110×1,789×1,561mm
휠 베이스 2,595mm
트레드 앞/뒤 : 1,525/1,551 mm
차량 중량 : 1,335kg
구동방식 : AWD

엔진
형식 : 1,598cc 직렬 4기통 트윈 터보
최고출력 : 184ps/5,500rpm,
최대토크 : 24.5kgm/1,600-5,000rpm, 오버부스트시: 26.6kgm/1,700-4,500rpm
보어×스트로크 : 77×85.8mm
압축비 : 10.5:1

트랜스미션
트랜스미션 : 6단 AT 스텝트로닉
기어비 : 4.044/2.371/ 1.556 / 1.159/ 0.852/0.672 후진 3.193
최종감속비 : 3.683

섀시
서스펜션 : 앞/뒤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 앞/뒤 V. 디스크/디스크
스티어링 : 랙& 피니언
타이어 앞/뒤: 205/55 R17 87V RSC 7J X 17

성능
0-100km/h : 7.9초
최고속도 : 210km/h
최소회전반경 : 5.35m

연료탱크 용량 : 47리터
트렁크용량 : 350리터(1,170리터)
연비: 13.3km/리터

시판 가격
4,480만원(VAT포함)

(작성일자 : 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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