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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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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3-20 0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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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뉴 트래픽을 공개했다. 뉴 트래픽은 르노의 대표 LCV로 1980년 데뷔 이후 160만대 이상이 팔렸다. 신형 트래픽은 적재 공간이 더욱 넓어진 것은 물론 연비도 개선됐다. 트래픽은 프랑스 쌍두빌에서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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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은 크게 달라졌다. 전면의 로고는 이전보다 늘어났으며 트레드가 늘어나면서 좀 더 와이드한 스탠스가 됐다. 반면 헤드램프는 이전보다 슬림해지는 한편 전체 실루엣은 역대 트래픽 중 가장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뉴 트래픽은 두 가지의 전고와 전장으로 나오며 미니 버스 버전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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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다운사이징 됐다. 가솔린 주력은 새로 개발된 1.6 dCi 유닛이다. 1.6 dCiSMS 싱글 VGT와 트윈 터보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며 저회전부터 풍부한 토크를 자랑한다. 르노는 1998년부터 유럽 LCV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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