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P-NUT(Personal-Neo Urban Transport) 컨셉트는 미래의 시티 커뮤터를 위한 제안이다. 성인 3명이 탈 수 있는 P-NUT 컨셉트는 도심 "/> 혼다의 P-NUT(Personal-Neo Urban Transport) 컨셉트는 미래의 시티 커뮤터를 위한 제안이다. 성인 3명이 탈 수 있는 P-NUT 컨셉트는 도심 "/> 혼다 P-NUT 컨셉트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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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P-NUT 컨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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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2-08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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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P-NUT(Personal-Neo Urban Transport) 컨셉트는 미래의 시티 커뮤터를 위한 제안이다. 성인 3명이 탈 수 있는 P-NUT 컨셉트는 도심 주행을 위주로 설계됐지만 넉넉한 실내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또 유리의 면적을 넓혀 승객의 개방감을 극대화 한 것도 특징이다. 혼다 엠블렘이 있는 프런트 엔드부터 리어 엔드까지, 지붕의 전체가 글래스로 덮혀 있다.

동력원은 고연히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 3가지가 마련된다. 동력원이 리어 액슬에 얹히기 때문에 승객의 레그룸도 최대화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트는 운전석이 가운데 있는 1+2 레이아웃이다. 2열 시트는 간단하게 접을 수 있어 적재 공간을 넓힐 수 있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와 같은 편의 장비도 풍부하다.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3,400×1,750×1,439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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