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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포커스 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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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1-10 1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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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CES에서 포커스 EV를 최초 공개했다. 포드의 첫 승용 전기차이다. 포커스 EV는 포드의 글로벌 C 플랫폼을 공유하며 올해부터 미시건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유럽에서 팔릴 모델의 생산지는 추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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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에 따르면 포커스 EV의 최대 항속 거리는 160km 내외이다. 최고 속도도 136km/h로 일상 생활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LG화학이 공급하며 새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채용해 배터리 성능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충전 시간은 240V 기준으로 3~4시간 사이이다. 포커스 EV의 오너는 마이포드 터치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과 관련된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포드 터치를 이용하면 충전 상태와 잔여 거리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내 디자인과 편의 장비의 대부분은 포커스와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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