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 180 & C 200 블루이피션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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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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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4-16 00: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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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C 180 CGI 블루이피션시와 C 200 CGI 블루이피션시를 출시했다. 두 모델은 4기통 직분사 가솔린과 스톱-스타트, 6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돼 이전 보다 CO2 배출량이 10%가 감소했다. 이전까지 C 클래스에 쓰이는 4기통 직분사 가솔린은 자동변속기 모델에만 적용됐다.
또 동일한 장비가 적용된 뉴 C 220 CDI 블루이피션시도 선보였다. C 220 CDI 블루이피션시는 연비는 22.73km/L로 좋아지고 CO2 배출량은 127g에서 117g/km으로 감소해 C 클래스 라인업에서는 가장 친환경적인 모델이다. C 250 CDI 4매틱 블루이피션시는 4기통 디젤 모델로는 처음으로 4매틱이 적용됐다.
184마력의 힘을 내는 C 200 CGI 블루이피션시의 연비는 14.7km/L, CO2 배출량은 12% 감소한 158g/km이다. 반면 최대 토크는 27.5kg.m으로 상승했고 0→100km/h 가속 시간은 8.6초에서 8.2초로 단축됐다. 156마력의 C 180 CGI 블루이피션시도 최대 토크가 23.4kg.m에서 25.5kg.m으로 상승했고 0→100km/h 가속 시간은 0.5초 단축된 9초이다.
또 동일한 장비가 적용된 뉴 C 220 CDI 블루이피션시도 선보였다. C 220 CDI 블루이피션시는 연비는 22.73km/L로 좋아지고 CO2 배출량은 127g에서 117g/km으로 감소해 C 클래스 라인업에서는 가장 친환경적인 모델이다. C 250 CDI 4매틱 블루이피션시는 4기통 디젤 모델로는 처음으로 4매틱이 적용됐다.
184마력의 힘을 내는 C 200 CGI 블루이피션시의 연비는 14.7km/L, CO2 배출량은 12% 감소한 158g/km이다. 반면 최대 토크는 27.5kg.m으로 상승했고 0→100km/h 가속 시간은 8.6초에서 8.2초로 단축됐다. 156마력의 C 180 CGI 블루이피션시도 최대 토크가 23.4kg.m에서 25.5kg.m으로 상승했고 0→100km/h 가속 시간은 0.5초 단축된 9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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