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4 토 15:19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뉴스
>
| 프리뷰
Total 1,523건
73 페이지
아우디 TT RS
아우디 TT RS
아우디AG가 아우디 TT의 고성능 모델 TT RS를 출시했다. TT RS는 쿠페와 로드스터 버전이 있다. 아우디 TT에는 TTS라고 하는 고성능 모델이 있는데 TT RS는 그보다 더 상급의 모델로 콰트로 GmbH사에 의해 생산된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직렬 5기통 엔진으로 아우디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기술의 하나로 ..
2009-06-04
볼보, 2012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볼보, 2012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볼보가 스웨덴의 전력 회사 바텐폴과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동 개발한다. 볼보는 2012년 초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며 바텐폴은 충전에 관한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 특히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기술의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볼보가 내세우는 슬로건은 ‘DRIVe To..
2009-06-03
캐딜락 SRX 크로스오버
캐딜락 SRX 크로스오버
신형 캐딜락 SRX는 작년의 CES에 나왔던 프로보크 컨셉트의 양산형으로 안팎 디자인을 고치고 파워트레인을 일신했다. 신형 SRX는 캐딜락의 새 크로스오버로 알려졌던 BRX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신형 SRX에서 외관의 차이는 크지 않다. 구형의 실루엣을 그대로 물려받고 있지만 프로보크 컨셉트에서 보았던 신선한 디테일이 추..
2009-06-01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미국의 연비규제강화 방안이 드디어 실천에 옮겨질 것 같다. 오래 전부터 시도를 해왔으나 업체의 로비와 각 주의 사고방식 차이로 유야 무야 했던 것이 디트로이트 빅3가 최악의 상황에 몰리자 어쩔 수 없이 수용하면서 연비 향상과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행보가 구체화되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하이브리드카가 혜택..
2009-05-27
폭스바겐 골프 에스테이트
폭스바겐 골프 에스테이트
폭스바겐 6세대 골프 에스테이트를 공개했다. 6세대 골프 에스테이트는 적재 공간이 넓어지면서 실내 활용성이 더욱 좋아졌으며 기존의 골프가 갖고 있는 편의 장비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에스테이트가 더해지면서 6세대 골프 라인업은 4가지로 늘어났다. 골프 에스테이트는 기본형 트렌드라인과 컴포트라인, 하이라인 3가지 트림..
2009-05-27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세단과 SUV의 장점만을 모은 크로스오버로 BMW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장르이다.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의 모든 엔진은 터보가 기본이며 8단 자동변속기도 탑재된다.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는 5시리즈와 X6 사이를 메우는 모델이지만 스타일링은 세단에 보다 가깝다. 스타일링의 요소는 최근의 BMW..
2009-05-26
폭스바겐 시로코 R
폭스바겐 시로코 R
폭스바겐이 뵈르터제 투어에서 시로코 R을 공개했다. 시로코 R은 라인업의 기함으로 아우디 S3와 동일한 2.0 TFSI 엔진을 얹었으며 GTI의 XDS 디퍼렌셜로 하체를 강화했다. 시로코 R은 유럽에 우선적으로 판매되고 다른 지역은 미정이다. 스타일링은 당연히 일반 시코로 보다 스포티하다. 한껏 벌어진 트레드와 낮아진 차..
2009-05-25
아우디 Q5 커스텀 컨셉트
아우디 Q5 커스텀 컨셉트
아우디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뵈르터제 투어에서 Q5 커스텀 컨셉트를 선보인다. 5월 20~23일 열리는 제 28회 뵈르터제 투어에서는 아우디는 Q5 커스텀 컨셉트를 비롯해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모델들을 내놓는다. 이번 뵈르터제 투어에서는 Q5 이외에도 A1 스포츠백과 TT RS, R8 5.2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2009-05-21
르노 클리오 르노스포트 200
르노 클리오 르노스포트 200
클리오 르노스포트 200은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마력당 무게비를 자랑한다. 클리오의 르노스포트 버전은 2000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7만대 이상 팔려나갔다. 외관은 F1의 노하우를 적용한 에어로다이내믹이 특징이다. 앞뒤에는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윙과 디퓨저를 더했으며 이 때문에 고속 안정성이 크게 높아졌다..
2009-05-19
스코다 예티
스코다 예티
스코다 예티는 스코다의 첫 MPV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다수의 부품을 폭스바겐과 공유한다. 스타일링은 컨셉트카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패밀리 룩이 적용돼 한눈에도 스코다 모델임을 알아볼 수 있다. 예티의 전장은 4.2m, 굴림 방식은 앞바퀴굴림과 4WD를 고를 수 있다. 엔진은 가솔린 2가지와 디젤 3가지..
2009-05-18
오펠 아스트라
오펠 아스트라
오펠이 신형 아스트라의 제원과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신형 아스트라는 동급에서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풍부한 편의 장비를 자랑하고 핸들링과 승차감도 비약적으로 높아졌다공식 데뷔 무대는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이다. 신형 아스트라는 이전처럼 5도어 해치백이 기본이다. 스타일링은 전면의 이미지부터 확 ..
2009-05-14
폭스바겐 폴로
폭스바겐 폴로
신형 폴로는 6세대 골프를 빼닮은 외관에 힘과 연비를 모두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으로 어필한다. 올해 말에는 CO2 배출량을 87g/km까지 낮춘 블루모션 모델도 나온다. 5세대 폴로에게 주어진 임무는 위급으로 떠나버린 골프의 자리를 채우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차체를 키우는 일이 당연. 뉴 폴로의 전장×전폭×전고는 ..
2009-05-13
초콜렛이 연료인 F3 머신
초콜렛이 연료인 F3 머신
2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릭대학교 내 개발팀이 당근으로 만든 핸들, 감자로 만든 몸체, 콩으로 만든 시트 등 친환경적인 기술로 탄생한 레이싱카 ‘에코F3’를 선보였다. 시속 233킬로미터(약 145마일)의 빠른 속도로 달리는 레이싱카인 에코F3는 스티어링휠은 당근으로 몸체는 감자로, 시트는 콩을 원료로 만..
2009-05-12
볼보 P1800
볼보 P1800
클래식 볼보 P1800이 최신 기술로 다시 태어났다. 스웨덴의 비주얼테크가 선보인 볼보 P1800은 오리지널의 스타일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주요 부품은 현대적인 기술로 채워져 있다. 이 P18000은 전 코닉세그의 엔지니어였던 마티아스 복스가 주요 세팅을 맡았다. 비주얼테크는 주행 성능의 강화를 ..
2009-05-07
메르세데스-벤츠 S 63 & S 65 AMG
메르세데스-벤츠 S 63 & S 65 AMG
메르세데스-벤츠가 2010년형 S 63 AMG와 S 65 AMG를 공개했다. 부분 변경된 S 63 AMG와 S 65 AMG는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비는 좋아진 것이 특징이며 안팎 디자인과 편의 장비도 개선됐다. S 63 AMG는 525마력(64.1kg.m)의 6.3리터 V8 엔진이 올라간다. 0→100km/h 가속 ..
2009-05-04
처음
이전
71
페이지
72
페이지
73
페이지
74
페이지
75
페이지
76
페이지
77
페이지
78
페이지
79
페이지
8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혼다코리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 분당에 공식 오픈
2
샤오미 SU7이 남긴 포인트들
3
[영상] 블랙은 진리, 제네시스 G90 블랙 시승기
4
308. 폭스바겐그룹, 그리고 아우디와 포르쉐의 전기차 플랫폼
5
토요타, 중국 자율주행업체 포니닷에이아이와 로보택시 상용화 가속화한다
6
[영상] 부분변경 그 이상, 테슬라 업그레이드 모델 3 시승기
7
GM,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하게 건너요' 실시
8
2024오토차이나 – 삼성전자, 다양한 자동차용 제품과 솔루션 공개
9
KG 모빌리티, ‘네바퀴동행’ 재출범∙∙∙ 하천 정화 활동 실시
10
2024 오토차이나 – 보쉬 내비게이션 온 오토파일럿 공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