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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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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2-19 0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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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올해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108을 최초 공개한다. 108은 푸조의 시티카로 신형은 연비와 패키징이 더욱 좋아졌다. 보디는 해치백이 기본에, 탈착 가능한 직물 루프 버전도 나온다. 차체 중량도 840kg까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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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과 다른 점은 두 가지 보디 스타일이다. 108로는 처음이다. 보디는 108 해치백과 108 톱으로 나온다. 톱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직물 소재의 루프를 탈착할 수 있다. 전장과 전폭은 각각 3.47m, 1.62m이다. 전면에는 푸조 특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LED 주간등도 기본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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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스타터 버튼, 자동 공조 장치 같은 다양한 편의 장비가 마련된다. 그리고 스티어링 컬럼의 버튼을 통해 스피드 리미터와 연료 캡, 열선 사이드미러 같은 기능도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색상과 옵션이 마련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196리터이며 2열 시트를 접으면 750리터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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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3기통 유닛이 기본이다. 1.0 e-VTi는 68마력, 1.0 VTi는 68마력, 1.2 퓨어테크 VTi는 82마력의 힘을 내고 변속기는 5단 수동이 기본이다. 모든 모델은 CO2 배출량이 99g/km을 넘지 않는다. 연비를 위해 타이어도 초저저항 제품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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