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C-Méti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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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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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10-10 07: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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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파리살롱에 등장한 컨셉트카 중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은 모델이 시트로엥의 C-Métisse다. 프랑스 메이커들은 파리살롱과 제네바쇼 등 유럽에서 열리는 모터쇼에 독특한 형상의 컨셉트카를 출품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올 해도 예외가 없었다.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시트로엥이 2006년 파리살롱에 출품한 신 개념의 컨셉트카 C-Métisse는 주로 소형 모델에만 강세를 보여온 그동안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시트로엥이 선보이는 컨셉트카 C-Métisse는 고성능이면서 연비성능이 좋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속도 250km/h에 달하며 0-60mph 가속성능이 6초대의 준족을 자랑하는 모델이라고. 그러면서도 연비는 45mpg로 아주 높은 수준.
이 차에는 프론트에 V6 HDi DPFS 208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6단 AT를 조합해 앞바퀴를 구동한다. 리어 휠에 한 쌍의 전기모터가 동시에 탑재된다.
크기는 전장은 4,740mm, 전폭은 2,000mm 전고는 1,240mm로 아주 낮다.
차체는 4도어 4인승 쿠페의 럭셔리 GT컨셉트. 메티스는 영어로 하이브리드의 의미로 디젤과 전기로 구동한다.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시트로엥이 2006년 파리살롱에 출품한 신 개념의 컨셉트카 C-Métisse는 주로 소형 모델에만 강세를 보여온 그동안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시트로엥이 선보이는 컨셉트카 C-Métisse는 고성능이면서 연비성능이 좋은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속도 250km/h에 달하며 0-60mph 가속성능이 6초대의 준족을 자랑하는 모델이라고. 그러면서도 연비는 45mpg로 아주 높은 수준.
이 차에는 프론트에 V6 HDi DPFS 208마력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6단 AT를 조합해 앞바퀴를 구동한다. 리어 휠에 한 쌍의 전기모터가 동시에 탑재된다.
크기는 전장은 4,740mm, 전폭은 2,000mm 전고는 1,240mm로 아주 낮다.
차체는 4도어 4인승 쿠페의 럭셔리 GT컨셉트. 메티스는 영어로 하이브리드의 의미로 디젤과 전기로 구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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