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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메르세데스 S 클래스 카브리올레 페이스리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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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07 16: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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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S 클래스 세단이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지 몇 달이 지난 현재, 이제 S 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고 이 두 모델은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외형에서 크게 변한 점은 테일램프이다. 디자인 자체는 변하지 않았지만, 내부에 OLED를 적용함으로써 선명도를 증가시키고 존재감을 드러내도록 했다. S 클래스 세단을 따라서 헤드램프와 프론트 범퍼, 리어 범퍼에도 약간의 디자인 수정이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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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는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12.3인치 화면 두 개를 볼 수 있고 디자인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신형 커맨드 네비게이션(COMAND Navigation)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탑승객의 기분에 따라 에어컨 또는 히터의 온도를 조절하거나 엠비언트 라이트, 마사지 기능, 향수 기능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에너자이징 컴포트(Energizing Comfort)가 적용되어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카브리올레 엔진 라인업은 3가지로, 4.0L V8 트윈터보 엔진의 출력을 달리한 최고출력 469마력의 S560과 최고출력 612마력의 AMG S63 4MATIC+, 6.0L V12 엔진을 탑재한 최고출력 630마력의 AMG S 65가 있다. 여기에 메르세데스의 ADAS 시스템인 디스트로닉과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가 표준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옵션인 매직 바디 컨트롤도 코너에서 수평 자세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은 개선이 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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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메르세데스 S 클래스 카브리올리는 쿠페와 함께 미국 시장에 2018년 중반에 상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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