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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르노 5세대 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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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6-02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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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2019년 5월 30일 2019 제네바오토쇼를 통해 공개한 5세대 클리오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신형 클리오는 르노닛산얼라이언스 내 CMF-B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선대 모델을 베이스로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 얼굴에서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아래쪽의 에어 인테이크가 커졌다. 헤드램프는 모든 트림에 LED를 기본 적용한다. 르노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수용해 C자 형태의 LED DRL을 적용했다. 테일램프 역시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C자 형태를 기본으로 하는 램프를 갖고 있다. 보닛에는 전면의 그릴을 강조하는 라인을 적용했고, 그릴은 좀 더 커졌다. 프론트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도 강한 인상으로 디자인했다. 차체 길이는 4,048mm로 이전 모델보다 14mm 짧아졌지만 실내는 좀 더 커졌다. 높이는 1,440mm로 이전 모델보다 30mm 낮아져 좀 더 공기역학적인형태가 되었으며 그만큼 주행 능력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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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는 17인치 휠(등급에 따라 다름)이 당당한 자세를 만들고, LED 헤드램프 그리고 테일램프, 외부에서 손잡이가 보이지 않는 테일게이트, 크롬으로 감싼 측면 윈도우 등 외부에서도 품질 향상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다. 차체 컬러는 발렌시아 오렌지를 포함해 모두 10가지가 설정된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소재를 채용해 질감 향상을 꾀했다.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도어 트림 등에 소프트 코팅 소재를 채용하고있다. 이 부분은 8가지의 조합을 설정에 사용자의 선택폭을 넓혀주고 있다. 주차 브레이크가 전동화되어 운전석 주변의 공간이 넓어졌다. 스티어링 휠은 선대 모델보다 작아진 에어백에 의해 크기가 좀 더 컴팩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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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가운데에는 B세그먼트급 중에서는 가장 큰 9.3인치 세로형 모니터가 설계되어 있다. 운전자쪽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배치되어 있다. 주목을 끄는 것은 스마트 콕핏이라고 명명한 커넥티비티 시스템의 채용이다. 새로 개발한 EASY LINK 커넥티드 시스템은 멀티 센싱,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등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도 풀 디지털로 바뀌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있다. 트렁크 용량은 391리터로 동급 최대라고.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을 베이스로 르노그룹이 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기술 E-TECH를 채용한다. E-TECH는 르노가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르노닛산얼라이언스 내에서 구조 부품을 공유한다. 1.6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베이스로 두 개의 전기모터와 축전용량 1.2kWh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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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E-TECH가 효율성과 주행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발진시에는 모터로 기동하며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고도 가속 페달만으로 가감속이 가능한 강력한 회생 브레이크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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