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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르노 2세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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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7-08 11: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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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인기 크로스오버 모델 '캡쳐 (국내명 QM3)'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다. 실내외 디자인이 크게 변화되었을 뿐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공개될 예정이다. 르노 캡쳐는 유럽에서 지난 해 출시연도인 2013년보다 더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 출시는 올 하반기이다.

 

신형 르노 캡쳐는 더 현대적이고, SUV 다운 디자인 요소들이 도입되었으며, 전 차종에 LED 라이트가 기본 적용된다. 차량의 크기는 이전 모델보다 길이는 100mm, 휠베이스는 33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9mm 커졌다. 2열 시트는 최대 160mm 슬라이드가 가능하며, 화물칸 용량은 이전 세대대보다 81리터 확대된 536리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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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캡쳐는 신형 클리오에 처음 적용된 CMF-B 플랫폼이 사용되고 있다. 르노에 따르면, 이 새로운 플랫폼은 알루미늄 보닛 등이 적용되어 크기는 커졌지만, 무게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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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내디자인의 경우 변화의 폭이 크다. 높은 품질의 시트 소재를 통해 실내 질감을 높였으며, 플로팅 센터 콘솔도 새롭게 적용되어 수납공간을 늘렸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향상되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9.3인치 센터 스크린은 르노 카쟈보다 크며, 다양한 운전자 주행 보조 기능도 기본 사양이다. 또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외부 색상 조합은 총 90가지, 인테리어는 18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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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은 3종류의 가솔린 ​​터보 엔진과와 2종류의 디젤 엔진이 준비된다. 기본이 되는 1.0리터 3기통 'TCe 100'엔진은 최고 출력 100ps/최대토크 1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5단 MT가 기본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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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130ps, 최대토크  24.5kgm의 TCe 130과 최고출력 155ps, 최대토크 27.5kgm의 TCe 155 2가지 버전이 있다. TCe 130에는 6단 수동 또는 7단 듀얼 클러치가 조합되며,  TCe 155은 패들시프트가 적용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된다. 디젤엔진 모두 1.5리터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95ps 최대토크 24.5kgm의 '블루 dCi 95', 최고출력 115ps 최대토크 26.5kgm의 '블루 dCi 115' 엔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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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E-TECH'도 추가된다. 르노가 150개 이상의 특허를 가지고 있는 'E-TECH' 시스템은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9.8kWh 배터리, 2개의 전기모터, 그리고 새롭게 개발된 '멀티 모드 다이렉트 변속기'로 구성되어 있다. 르노에 따르면 이 연속 가변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와 같은 느낌을 전한다고 한다. 전기모드 만으로 최대 시속 135km의 속도로 45km 주행이 가능하다. 브레이크는 르노의 EV에도 적용되었던 것으로, 강력한 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통해 가속과 감속을 하나의 페달로 할 수 있다.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고출력 150마력의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과 유사한 동력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 캡쳐는 국내에서는 QM3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소형 SUV 모델들의 국내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르노삼성에게도 새로운 QM3 출시는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인 만큼 2020년 국내 출시가 유력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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