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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2-05 1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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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3세대째가 되는 볼보 V70를 풀 모델 체인지 해, 3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네바 쇼로 월드 프리미어 한다. 뉴·볼보 V70는, 전체 길이×전폭×전고:4823×1861×1547 mm, 축간 거리 2816 mm와 현행 모델의 4720×1805×1490 mm, 2755 mm에 대해 한층 커진 디멘션으로, 꽤 프리미엄성을 높이고 있어 사이즈적으로는 일본에서의 쓰기가 약간 신경이 쓰이는 곳(중).

 한층 더 실용성도 꽤 업 되고 있어 Scandinavia 디자인을 확실히 채용한 인파네 주위, 프리미엄인 오디오 세트, 넓어진 리어 시트는 40:20:40의 분할가도식에서, 풀 플랫인 수하물 스페이스를 만들 수가 있고, 옵션으로 파워 테일 게이트, 슬라이딩·로드 플로어, 바닥밑 방식 수하물을 장비 한다.

 제네바 쇼로 등장하는 볼보 V70에는 235 마력/320 Nm를 발휘하는 3.2 리터직 6 DOHC가 탑재된다. 엔진 라인 업은 3.2 리터직 6 DOHC 트윈 터보(285 마력/400 Nm로 0-100 km/h가속 7.2초), 2.5 T의 직 5 DOHC 터보(200 마력/300 Nm)와 그레이드 업 된 것이 옆 두어에 탑재된다. 또, 안전의 볼보를 구가하도록(듯이), 측돌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보행자 보호의 스킬을 한층 더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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