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마이크라 C+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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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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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6-11 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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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자동차는 오픈탑 모델인 `마이크라 C+C`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마치`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마이크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있는 모델. 그리고, 이번에 이 `마이크라`의 하드탑 모델인 `마이크라 C+C`가 판매를 시작했다. 유럽의 유명한 오픈탑 제조업체인 카르만에서 제작된 글래스 루프를 채용하였으며 윈드 쉴드(shield)에서부터 루프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글래스루프를 통해 높은 개방감의 실내를 연출하고 있다. 글래스 루프는 개폐 시간 약 22초로 완전 자동 개폐 방식.
외관의 변화는 이전모델의 범퍼와 프런트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테일파이프피니셔가 추가되었으며 바디 하부에는 카르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인테리어에서는 메탈릭 소재로 포인트를 준 블랙색상의 실내가 인상적.
엔진으로는 1.6 리터의 HR16DE 엔진이 탑재되며 서스펜션 및 고강성 보디에 의해 주행 안정성이 행상되었으며 마이크라 C+C는 영국의 닛산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생산된다. 가격은, 한화로 약 2,400만원.
일본에서는 `마치`라는 차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마이크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있는 모델. 그리고, 이번에 이 `마이크라`의 하드탑 모델인 `마이크라 C+C`가 판매를 시작했다. 유럽의 유명한 오픈탑 제조업체인 카르만에서 제작된 글래스 루프를 채용하였으며 윈드 쉴드(shield)에서부터 루프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글래스루프를 통해 높은 개방감의 실내를 연출하고 있다. 글래스 루프는 개폐 시간 약 22초로 완전 자동 개폐 방식.
외관의 변화는 이전모델의 범퍼와 프런트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 되었으며 테일파이프피니셔가 추가되었으며 바디 하부에는 카르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인테리어에서는 메탈릭 소재로 포인트를 준 블랙색상의 실내가 인상적.
엔진으로는 1.6 리터의 HR16DE 엔진이 탑재되며 서스펜션 및 고강성 보디에 의해 주행 안정성이 행상되었으며 마이크라 C+C는 영국의 닛산 자동차 제조 공장에서 생산된다. 가격은, 한화로 약 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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