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새 SAV X1이 모습을 드러냈다.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X1은 컨셉트카로 선보이지만 M3와 X6 컨셉트처럼 이미 양산형"/> BMW의 새 SAV X1이 모습을 드러냈다.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X1은 컨셉트카로 선보이지만 M3와 X6 컨셉트처럼 이미 양산형"/> BMW X1 컨셉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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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1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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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10-13 1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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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새 SAV X1이 모습을 드러냈다. 파리 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는 X1은 컨셉트카로 선보이지만 M3와 X6 컨셉트처럼 이미 양산형에 가까운 모습이다. X1은 미니 크로스맨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판매는 2010년 초부터 시작된다. BMW는 X1 출시로 연간 판매를 180만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X1 컨셉트의 스타일링은 최근에 나온 BMW의 흐름을 그대로 다르고 있다. 주름이 잔뜩 들어간 보닛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키드니 그릴 등의 요소가 BMW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X1의 그릴 디자인은 신형 7시리즈, 테일램프는 부분 변경된 3시리즈와 비슷하다. 전장은 약 4.4m로 전체적인 사이즈는 토요타 RAV 4와 비슷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 상대는 아우디 Q3와 벤츠 GLC, 랜드로버 LRX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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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2리터 & 3리터 디젤과 가솔린이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차후 1.8리터도 출시된다. 최근에 나온 X5와 X6처럼 BMW의 특유의 x드라이브 AWD 시스템과 DPC(Dynamic Performance Control) 등의 전자 장비가 주행 성능을 뒷받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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