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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바이오퓨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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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2-02 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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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3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 바이오퓨엘 모델을 선보인다. 아직 기계적인 제원은 물론 차명조차 공개되지 않았지만 역대 가장 빠른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벤틀리의 설명이다. 벤틀리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양산 바이오퓨엘 모델이 된다.

단 한 장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컨티넨탈 GT 스피드와 유사한 모습이다. W12 트윈 터보 엔진은 바이오퓨엘을 연료로 사용해 600마력 이상의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벤틀리에 따르면 수퍼카에 맞먹는 성능을 목표로 한다. 벤틀리는 V8 6.75리터 엔진에도 에탄올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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