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NV200의 양산형을 최초 공개한다. 2007년 도쿄 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NV200은 2년 만에 양"/> 닛산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NV200의 양산형을 최초 공개한다. 2007년 도쿄 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NV200은 2년 만에 양"/> 닛산 NV200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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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NV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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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2-05 14: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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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NV200의 양산형을 최초 공개한다. 2007년 도쿄 모터쇼에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NV200은 2년 만에 양산형으로 출시되며 레저 활동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가 특징이다. NV200은 밴과 콤비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며 판매는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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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200은 슬라이딩 도어와 3열 시트를 갖춰 승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각 시트는 다양한 배치가 가능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아웃도어 라이프를 지향하는 모델답게 곳곳에 수납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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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NV200 이외에도 다양한 모델을 내놓는다. 유럽 시장에 출시되는 큐브는 110마력의 1.6리터 가솔린과 DPF를 갖춘 105마력의 1.5리터 디젤 2가지 엔진이 준비되고 픽소도 주목할 모델이다. 픽소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새 시티카로 3기통 1리터 엔진은 공인 연비가 27.28km/L, CO2 배출량은 103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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