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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DS 인사이드 컨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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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2-10 1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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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새 엔트리 모델의 사진을 공개했다. DS 인사이드 컨셉트는 30년 만에 부활하는 DS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로 기존의 C 라인업 보다는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 DS 인사이드는 DS3로 양산될 예정이며 차후 DS4와 DS5도 나온다.

DS 인사이드의 스타일링은 2007년 선보였던 C-캑터스 컨셉트와 흡사하다. 전통적인 해치백 보다는 소형 MPV에 가까운 모습이며 시트로엥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적용되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DS 인사이드는 승용차와 크로스오버의 장점만을 혼합했다. 차체 사이즈는 미니 클럽맨과 비슷하며 플랫폼은 C3와 공유한다.

한편 시트로엥은 창사 90주년을 맞아 새 엠블렘을 공개했다. 엠블렘 교체는 새로운 시트로엥의 출발을 상징한다. 새 엠블렘은 이전과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각 에지에 곡선을 가미해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엠블렘 교체와 함께 회사명의 글자체도 달라졌다. 시트로엥은 앞으로 3년 동안 6개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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