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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라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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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8-13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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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자사의 첫 4도어 세단 라피드의 실내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라피드의 실차 사진이 선보인 적은 있지만 실내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피드는 내년 상반기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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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드의 실내는 4개의 개별 시트가 마련된다. 각 시트 사이의 센터 콘솔에는 BMW의 아이드라이브 같은 컨트롤러가 마련되고 2열 승객을 위해서는 1열 시트의 헤드레스트에 모니터도 마련된다. 플랫폼은 DB9과 공유하며 차체 사이즈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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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470마력의 힘을 내는 6리터 V12 엔진이 올라간다. 라피드의 0→100km/h 가속 시간은 4.5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300km/h에 육박한다. 변속기는 ZF가 공급한 6단 자동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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