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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뮬잔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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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09-29 1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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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2009 페블 비치 콩쿠르에서 올 뉴 벤틀리를 최초 공개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신형 뮬잔느는 모든 것이 새롭게 개발된 새 벤틀리로 아나지를 대체하는 모델이 아닌 새로운 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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뮬잔느는 현재의 플라잉 스퍼 보다 279mm 길고 섀시도 새로 개발된 것이다. 리어 펜더의 디자인은 브룩랜즈를 재해석한 것이며 전면의 디자인은 8리터 벤틀리를 위한 오마주이다. 헤드램프에는 LED 데이타임 런닝 라이트가 내장돼 있고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컨티넨탈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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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벤틀리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사치가 적용돼 있다. 가죽을 비롯한 모든 소재는 당연히 최상급이며 각 다이얼과 스위치에는 일일이 크롬을 덧대 고급스러움을 한껏 강조하고 있다. 엔진은 전통의 6.75리터 대신 새로 개발된 V8이 올라가며 출력은 505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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