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EV-N 컨셉트를 공개한다. EV-N 컨셉트는 레트로 스타일의 도심형 전기차로 "/> 혼다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EV-N 컨셉트를 공개한다. EV-N 컨셉트는 레트로 스타일의 도심형 전기차로 "/> 혼다 EV-N 컨셉트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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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EV-N 컨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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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0-01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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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차세대 전기차를 위한 EV-N 컨셉트를 공개한다. EV-N 컨셉트는 레트로 스타일의 도심형 전기차로 파워트레인뿐만 아니라 내장재까지 친환경을 지향한다. 또 솔라 패널을 지붕에 얹어 배터리를 이용하지 않고 전장품을 구동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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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N 컨셉트는 1960년대에 나왔던 360의 스타일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혼다는 다른 메이커에 비해 전기차에는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을 위해 GS 유아사와 블루에너지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EV-N에도 블루에너지가 생산한 리튬-이온 배러티가 탑재되고 있다. 또 실내에는 HELLO(Honda Electric Mobility Loop)로 불리는 차대차 통신 시스템도 적용됐다. 보다 자세한 제원은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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