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차 전문 메이커 다이하쓰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e:S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 e:S 컨셉트는 차세대 경차를 예고하는 "/> 일본의 경차 전문 메이커 다이하쓰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e:S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 e:S 컨셉트는 차세대 경차를 예고하는 "/> 다이하쓰 e:S 컨셉트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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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쓰 e:S 컨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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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0-09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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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차 전문 메이커 다이하쓰는 이번 도쿄 모터쇼에서 e:S 컨셉트를 최초 공개한다. e:S 컨셉트는 차세대 경차를 예고하는 모델로 양산 시기는 내년으로 잡혀 있다. 다이하쓰는 내일을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개의 컨셉트카와 9개의 양산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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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컨셉트는 경차의 미덕인 연비를 극대화 하는 모델이다. 얼마 전 밝힌 것처럼 30km/L 이상의 연비가 목표이다. 다이하쓰는 신형 CVT를 도입하는 한편 차체 중량을 100kg 이상 줄여 연비를 높일 계획이다. e:S의 차체 중량은 700kg에 불과하다. 플랫폼은 현재의 경차와 공유하지만 휠베이스는 2,175mm로 소폭 줄어들었다. 탄토 Exe의 경우도 e:S 컨셉트와 동일한 성격으로 경량화와 파워트레인의 효율 향상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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