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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윙고 고르디니 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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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1-26 1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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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트윙고 고르디니 RS를 공개했다. 다시 런칭된 고르디니 브랜드의 첫 모델이다. 트윙고 고르디니 RS는 특유의 프렌치 블루 색상에 전통의 레이싱 스트라이프로 차별화 된다. 실내도 소재와 감각적인 터치로 일반 트윙고와 확연히 구분된다. 라인업에서 가장 뛰어난 핸들링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이다. 판매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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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는 앞뒤 범퍼와 안개등 주위에 글로스 블랙 터치를 가미했으며 차체 곳곳에는 고르디니 로고가 붙는다. 알로이 휠은 17인치가 기본으로 달린다. 실내는 푸른색 가죽으로 도어 패널과 스티어링 휠 등에 삽입해 분위기를 바꿨다. 또 계기판과 기어 레버에 적용된 색상도 블루이다. 엔진은 133마력의 힘을 내는 1.6리터 자연흡기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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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고는 올해 10월까지의 누적 판매 대수 작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14만 700대이다. 소형차 트렌드에 힘입어 유럽의 A 세그먼트에서 괄목할 만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주력 시장은 프랑스로 8만 3천대가 넘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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