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1년형 아카디아 데날리를 공개한다. 아카디아에 데날리 버전이 더해지는 것은 이번이 처"/> GMC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1년형 아카디아 데날리를 공개한다. 아카디아에 데날리 버전이 더해지는 것은 이번이 처"/> GMC 아카디아 데날리 > | 프리뷰 | 글로벌오토뉴스

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GMC 아카디아 데날리 |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9-12-23 11:58:09

본문

33605_1.JPG

GMC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1년형 아카디아 데날리를 공개한다. 아카디아에 데날리 버전이 더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외관에서는 벌집 모양의 그릴과 크롬 트림, 마호가니 우드 재질의 스티어링 휠 등으로 차별화 된다. 데날리는 1999년 유콘에 첫 선을 보인바 있으며 출시 이후 전체 판매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33605_2.JPG

아카디아는 GMC 디비전의 첫 크로스오버로 지난 2007년 데뷔했다. 스마트슬라이드로 불리는 이지 액세스 기능 때문에 승하차 편의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며 동급에서 가장 실내 공간이 넓다는 장점도 있다. 이번에 추가된 아카디아 데날리는 앞바퀴굴림과 AWD 모두 제공되며 7/8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엔진은 288마력의 힘을 내는 3.6리터 V6가 기본이다.

33605_3.JPG

실내에는 고급 가죽 트림과 냉난방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HUD(Head-Up Display), 온스타, 블루투스, USB 단자, 10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보스 오디오 등 풍부한 편의 장비가 제공된다. 최대 견인 능력은 2,364kg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Gallery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