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팝 컨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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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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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0-06 00: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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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콘셉트카(electric concept car)「팝(PO P)」은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Zero Emission) 자동차로,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 디자인으로 기아차의 혁신적 디자인을 표현했다.
기아차는 팝 아트(Pop Art), 팝 뮤직(Pop music) 등에서 사용되는 ‘대중적 인기’를 의미하는「팝(PO P)」을 차명으로 정하고, 차명 표기 시 알파벳을 기울여 써「팝(PO P)」만의 독특한 매력을 형상화했다. 기아차는 3인승 소형차「팝(PO P)」의 전면부에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기존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아닌 점(dot)을 활용한 그라데이션 방식으로 형상화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여했으며,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앞 유리창은 썬루프와 연결되어 넓은 시야와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B필러 없이 앞좌석에서 뒷좌석으로 이어지는 긴 사선 형태의 옆 유리창과 마치 곤충의 날개처럼 열리는 전축 회전 도어(front-hinged door)는 「팝(PO P)」만의 독특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팝(PO P)」은 클러스터에 장착된 차세대 친환경 LED인 투명 유기 발광 다이오드(Transparent Organic LED, TOLED)를 통해 속도, 연료 잔여량 등 차량 관련 정보를 제공해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이미지를 선보인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자동차(zero-emission)「팝(PO P)」은 고효율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내구성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18kWh의 리튬 폴리머 겔 배터리를 적용해 최고출력 68마력(ps) (50kW), 최대토크 19.4㎏·m(190N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최고 속도는 140km/h까지 가능하고, 1번 충전하면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시내 주행 및 통근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기아차는 팝 아트(Pop Art), 팝 뮤직(Pop music) 등에서 사용되는 ‘대중적 인기’를 의미하는「팝(PO P)」을 차명으로 정하고, 차명 표기 시 알파벳을 기울여 써「팝(PO P)」만의 독특한 매력을 형상화했다. 기아차는 3인승 소형차「팝(PO P)」의 전면부에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기존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아닌 점(dot)을 활용한 그라데이션 방식으로 형상화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여했으며,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앞 유리창은 썬루프와 연결되어 넓은 시야와 뛰어난 개방감을 제공한다. 또한, B필러 없이 앞좌석에서 뒷좌석으로 이어지는 긴 사선 형태의 옆 유리창과 마치 곤충의 날개처럼 열리는 전축 회전 도어(front-hinged door)는 「팝(PO P)」만의 독특한 측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팝(PO P)」은 클러스터에 장착된 차세대 친환경 LED인 투명 유기 발광 다이오드(Transparent Organic LED, TOLED)를 통해 속도, 연료 잔여량 등 차량 관련 정보를 제공해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 이미지를 선보인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자동차(zero-emission)「팝(PO P)」은 고효율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내구성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18kWh의 리튬 폴리머 겔 배터리를 적용해 최고출력 68마력(ps) (50kW), 최대토크 19.4㎏·m(190N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최고 속도는 140km/h까지 가능하고, 1번 충전하면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시내 주행 및 통근용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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