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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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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1-01-05 1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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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오는 3월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피칸토를 최초 공개한다. 피칸토는 국내는 물론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동급에서 가장 연비가 좋다는 기아의 설명이다. 국내에는 이달 말 출시된다.

신형 피칸토는 유럽에서 팔리는 벤가의 느낌이 나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차체도 한층 커졌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늘어나 동급에서 가장 큰 사이즈에 속한다. 신형은 2가지 보디 스타일로 나오며 새로 개발된 파워트레인이 올라간다. 유럽에는 3도어 보디도 출시될 계획이다. 엔진은 1.0과 1.2리터 두 가지가 마련되고 시장에 따라 LPG 바이-퓨엘 버전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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