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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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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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2 00: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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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는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폭풍의 생성과 소멸 속에서 빚어지는 자연의 강인함과 섬세함’을 뜻하는 ‘스톰 엣지(Storm Edge)’를 콘셉트로 해 디자인됐다.
신형 ‘싼타페’는 ▲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갖췄으며, ▲최고급 공법을 사용해 질감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원격 시동, 공조 제어, 도어 개폐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Blue Link)’를 현대차 최초로 탑재했으며,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 ▲경보음을 울려 차선이탈 여부를 알려 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수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을 SUV 최초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레버 조작으로 훨씬 간편해 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정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주는 ‘오토홀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돕는 ‘2열시트 슬라이딩’ 기능 ▲‘운전석 12Way 전동시트’를 중형 SUV 최초로 적용하는 등 ‘세련미·스마트·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도시형 SUV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형 ‘싼타페’는 ▲LED 포지셔닝 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갖췄으며, ▲최고급 공법을 사용해 질감과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원격 시동, 공조 제어, 도어 개폐 등을 할 수 있도록 한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 ‘블루링크(Blue Link)’를 현대차 최초로 탑재했으며,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시스템’ ▲경보음을 울려 차선이탈 여부를 알려 주는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수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후석도어 매뉴얼 커튼’을 SUV 최초로 적용했다.
이 밖에도 ▲레버 조작으로 훨씬 간편해 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정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주는 ‘오토홀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돕는 ‘2열시트 슬라이딩’ 기능 ▲‘운전석 12Way 전동시트’를 중형 SUV 최초로 적용하는 등 ‘세련미·스마트·실용성’을 갖춘 차세대 도시형 SUV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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