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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의 슈퍼카열전
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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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급차 시장의 선두주자 피어스 에로우-1-
미국 고급차 시장의 선두주자 피어스 에로우-1-
미국 고급차 시장의 선두주자 피어스 에로우-1- * 미국 초기 대통령의 차로 명성 얻은 피어스 에로우((Pierce Arrow) 피어스 에로우자동차는 20세기 초부터 미국 고급차시장의 선두를 장식한 미국의 명품 자동차였다. 특히 1933년에 발표한 V12기통 엔진의 피어스 에로우 실버는 당시 고급차 중에서 최고로 아..
2011-06-20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5)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5)
20년대 지상최고속도를 기록 한 스튜츠 블랙호크 Stutz사는 베어・캣트의 시대에 스포츠성을 차에 가미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 위하여 모터스포츠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이를 위해 스튜추가 야심차게 개발한 블랙호크는 1928년 데이토나 비치에서 시속 171km의 양산차 최고속도를 수립하였다. 같은 해..
2011-06-15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4)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4)
캐논 볼(포탄) 레이스를 만든 스튜츠 80년대 ‘캐논 볼’ 이라는 미국의 국도(國道)를 무대로 한 불법 자동차경주 영화는 미국서 젊은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재미를 듬뿍 안겨주어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커네티컷주의 다리엔에서부터 캘리포니아주의 레돈드비치까지 미국 대륙횡단 자동차경주에서 법..
2011-06-01
남미의 혁명가가 만든 슈퍼카 데 토마소 망고스타
남미의 혁명가가 만든 슈퍼카 데 토마소 망고스타
아르헨티나의 수상 아들로 태어난 알랙산드로 데 토마소는 20세 때인 1948년 페론 정권의 핍박으로 아버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재산까지 몰수당하자 페론정부에 저항하던 중 혁명가 채 게바라를 만나 55년 계획한 비행기테러가 들통이 나 해외로 추방당하자 이탈리아로 망명하여 마제라티의 레이싱 선수로 활약한다.57년 이탈리아..
2011-05-25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3)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3)
1914년 Stutz의 이름을 떨친 ‘베어 켓’ 등장 1914년에는 Sutz의 이름을 전설적으로 만든 ‘베어캣’이 탄생했다. 베어캣은 미국의 초기 스포츠 및 레이스 카의 표준타입이 된 자동차였다. 6.5ℓ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하여 보닛과 팬더가 붙어 있고 원통형의 연료탱크를 탈부착 하는 소박한 차였으나 험한 인상과 ..
2011-05-12
포드 스포츠카의 영원한 브랜드 ‘선더버드’
포드 스포츠카의 영원한 브랜드 ‘선더버드’
화제가 됐던 영화 ‘007 더 어나더 데이(The another day)를 보면 이전과 달라진 점이 눈에 들어온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쉽게 본드 카가 독일의 BMW에서 미국의 포드차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포드 계열사인 에스턴마틴의 ’뱅퀴시‘가 본드카로 종횡무진하던 중 잠깐이지만 복고 이미지를 지닌 선더버드가 스크린에..
2011-05-09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2)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2)
미국 스포츠카의 선구 스튜츠 자동차대국 미국은 서유럽의 각국처럼 1910년대까지 본격적인 스포츠카가 생기지 않았다 자동차의 스포츠성에 대한 인식의 부족, 즉 거대한 국토를 배경으로 넓은 공간을 가능한 단시간에 주파하기 위한 스피드 카를 중시하는 자세의 부족이 그 원인의 하나이다. 그것은 레이스에도 반영되djT다. ..
2011-04-08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안전한 자동차의 선구 미국의 스튜츠와 피어스 에로우
‘안정성’을 우선했던 구시대 미국의 쌍두 마차 70년대 이후 자동차의 각종 안전대책은 차를 팔기 위해서도 불가피 했다. 특히 안전한 차의 선두를 유지해온 스웨덴의 볼보는 안전대책의 섬세함이 특징이 될 정도였다. 최신의 ABS(Anti-lock Brake System), 4륜조향(4Wheel Steering), ET..
2011-03-30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 - 3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 - 3
이탈리아의 작은 롤스로이스 란치아 아필리아 사모곡 지금은 피아트그룹의 일원으로 변해버린 란치아자동차는 1930년, 값싸고 작으며 지붕을 씌운 경제적인 자동차를 찾는 시대가 요구하는 실리적인 소형차 어그스타를 처음 내놓는다. 람다 의 차체구조를 이용 배기량 1200cc, V형 4기통의 35마력 엔진을 얹은 이 새 모..
2011-03-22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 - 2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 - 2
속업쇼버, 4룬 브레이크까지 장치한 20년 앞선 차 빈센죠는 앞 독립현가식 스프링과 함께 오목 요철투성이 길을 만나면 스프링이 계속 상하로 튀는 것을 붙들어주는 오늘날의 쇽업쇼버라는 충격흡수봉을 발명하여 앞스프링에 장착하여 더욱 쿳션을 부드럽게 하였다. 이것뿐만 아니다. 뒷바퀴에만 장치했던 브레이크를 앞뒤바퀴에다 전부장..
2011-03-16
전복 직전에 나온 독립현가식 스프링
전복 직전에 나온 독립현가식 스프링
람다의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앞 두바퀴가 제각각 독립적으로 상하운동을 하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승용차가 가지고 있는 앞 스프링구조를 빈센초가 처음으로 발명했던 것이다. 1919년 가을 어느 일요일 날 오후 빈센초는 고향 포벨로에 있는 아버지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어 어머니를 옆에 태우고 가는데 도로가 얼마..
2011-03-07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1
구시대 20년 앞선 차 '란치아 람다' 비사-1
선박 구조에서 아이어디어 얻은 모노코크 차체 원조 이태리의 롤스로이스라 할 만큼 훌륭한 자동차를 만든 빈센초 란치아 (Vincenzo Lancia 1881~1937)는 자동차를 전혀 모르는 경리사원으로 일하면서 어께너머로 배워 자동차 기술자가 된 사람으로 당시 감히 생각도 못했던 현대적인 자동차 구조를 발명해 자동차..
2011-03-03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3-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3-
그런드포는 달리지 못하는 질다가 곧 잊혀질까 두려웠다. 그러다 1957년 사보누치가 미국으로 건너와 크라이슬러자동차의 미래의 만능 동력원인 터빈엔진 개발 책임자가 되면서 스트림 라인의 미래형 이미지에 걸맞도록 터빈 엔진으로 바꿀 것을 마음먹었다. 그러나 자동차역사가 마이클 램이 질다를 '모나리자'라 부르면서 절대로 외형에..
2011-02-15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 2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 2
크게 만족한 크라이슬러의 디자인 보스 엑스너는 실물 제작을 의뢰했다. 이 프로젝트의 공식명칭은 기아 스트림라인 X으로 이 차를 제작할 때 디자이너 사보누치는 당대의 할리우드 글래머 요정 리타 헤이워드에게 푹 빠져있었다. 1946년 헤이워드가 주연한 영화 (질다)(Gilda)를 따라 프로토타입에 '질다'라는 별명을 붙였다...
2011-02-08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1-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1-
미래형 디자인의 걸작 기아 스트림 라인 X 터빈 카 -1- * 공기역학 디자인의 원조 테일 핀 스타일의 탄생 1950년대의 미국에서는 물고기 지느러미 같은 테일 핀이 달린 경탄할 모델이 자동차 디자인 유행의 정상에 올랐다. 그들 모델 중 가장 화려한 걸작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미래형 에너지 엔진의 기아 스트림라..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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