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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의 슈퍼카열전
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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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경매로 수입 올리는 홍콩정부
번호판 경매로 수입 올리는 홍콩정부
번호판 경매로 수입 올리는 홍콩정부 홍콩에서 자가용을 굴린다는 것은 바로 부와 사회적인 신분을 표시한다. 홍콩사람들은 상인답게 투기성과 수자에 대한 미신이 강하다. 10개의 수자들 중에서 가장 파워가 강한 것이 연속 수자가 아닌 홑 1번과 2번이고 다음 복덩이 수자는 순서대로 치면 9, 8, 3이다. 광동어 발음으로 9..
2006-10-30
고가의 자동차와 세금,주차비로 자가용 갖기 힘든 홍콩 서민들
고가의 자동차와 세금,주차비로 자가용 갖기 힘든 홍콩 서민들
고가의 자동차와 세금,주차비로 자가용 갖기 힘든 홍콩 서민들 홍콩은 인구 670만 명에 자동차 보유대수는 60만대 정도이지만 유럽이나 일본에서 전량 수입한다. 우선 자동차 값이 우리나라의 두 배나 된다. 예를 들어 배기량 2000cc짜리 골프GL이 한국에서는 2천9백만원 남짓 한대 홍콩에서는 4천만 원이 넘는다. 거기다..
2006-10-26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홍콩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홍콩
*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홍콩 동양의 달러박스, 음식 천국, 가짜상품 왕국이라는 홍콩은 중국에 반환되기 전에는 싱가포르처럼 작은 도시국가나 다름없었다. 홍콩의 교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가용이 필요 없는 곳`이라 할 만큼 육상과 수상의 대중교통이 잘 발달했다. 세발자전거 택시, 택시, 16인승 미니버스, 단층..
2006-10-24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8-32년형 포드 로드스터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8-32년형 포드 로드스터
핫 로드와 미녀시리즈6-32년형 포드 로드스터 미국 위스콘신주에 워터포드에 있는 치과 의사인 조 컨클(Joe Konkel)이 아버지가 아끼던 골동품 차인 1932년형 `포드 로드스터(스포츠카)`를 물려받아 70년식 8기통, 배기량 4,500cc에 320마력 짜리 고물엔진을 헐값으로 폐차장에서 구입해 다가 4개월 동안..
2006-09-27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7-목재 포드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7-목재 포드
미국 메릴랜드주 벨에어(Belair)시의 조 프라이스(Joe Price)라는 목수가 2천5백 달러를 들여 나무로 본래의 철판 차체를 재현한 29년식 `포드 세단`이다. 조는 이 목재 포드를 메릴랜드에서 열린 핫로드쇼에 출품하여 클래식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3천2백cc짜리 72년식 시보레 엔진을 새것처럼 재생..
2006-09-25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6-뜨거운 번개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6-뜨거운 번개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6-뜨거운 번개 4백m의 직선코스를 가장 빠른 속도로 주파하는 이른바 ‘미국판 자동차 번개 경주’에 등장하는 차는 특이하다. 황새 부리같이 생긴 1인승의 길고 좁은 차체와 운전석 뒤에 달린 6백마력 이상의 강력한 엔진에다가 뒷바퀴는 도넛처럼 뚱뚱하고 앞 바퀴는 자전거 바퀴처럼 연약하다. ..
2006-09-22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5-바울 버드 (Baol Bird)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5-바울 버드 (Baol Bird)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5-바울 버드 (Baol Bird) 앞머리에 고철 덩이를 올려놓은 것 같이 엔진이 불쑥 튀어 올라 흉측스럽게 생긴 이 차는 GM의 1984년형 스포츠 쿠페인 `파이어버드`를 핫로드카 쇼에 출품하기 위해 40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만든 차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시에 사는 ..
2006-09-20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4-불붙는 콜비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4-불붙는 콜비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4-불붙는 콜비 마국 GM의 스타 스포츠 카인 콜뱃 1976년형 중에서도 `그린우드 뱃`이라는 스페셜 모델이다. 이 차는 당시 총 42대밖에 만들이 않았는데, 현재 10만대만 남아 있다는 희귀한 차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현재 20만 달러라는 비싼 값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택사스주 사우..
2006-09-19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3-미녀와 흑마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3-미녀와 흑마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3-미녀와 흑마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개최된 ‘96년 핫로드카 쇼에서 개조차 부문 1위를 차지한 자동차이다.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사는 로버트 리졸리(Robert Rizzoli)라는 엔진오일 판매업자가 1만8백 달러를 들여 77년형 `시보레 베가`쿠페를 독창적으로 개조한 작품이다. 80년식 ..
2006-09-18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2- 아내에게 바치는 골드러시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2- 아내에게 바치는 골드러시
● 아내에게 바치는 `골드러시` 하와이에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젊은 부부 하리 미겔과 수지 미겔의 작품이다. 남편 하리는 아내의 28번 째 생일 선물로 1930년형 크라이슬러의 다지 세단을 폐차장에서 구입하여 차체와 프레임을 손으로 완전히 복원하고, 65년식 GM의 시보레 용 6,600cc 370마력의 엔진을 새..
2006-09-07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1- 핫로드카쇼
핫 로드와 미녀 시리즈1- 핫로드카쇼
< 화끈한 재생 차 핫 로드(Hot Rod)와 미녀> ● 핫 로드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미국에서는 자동차의 일률적인 스피드와 디자인에 싫증을 느낀 나머지 소유자의 개성을 예술품으로 바꾼 ‘핫 로드’와 ‘커스텀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차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평가를..
2006-09-06
실패작시리즈6- 폭스바겐의 실패작들
실패작시리즈6- 폭스바겐의 실패작들
실패작시리즈6- 폭스바겐의 실패작들 세기의 베스트 셀러인 폭스바겐 뒤에도 남모르는 실패작들이 있었다. 2차 대전에서 패한 독일인들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데 큰 역할을 했던 국민차는 그 실용성, 경제성, 간편성으로 전후의 세계를 휩쓸기 시작했다. 20세기 전반은 포드T형 시대라면 후반은 폭스바게 시대로 굳혀갔다. 전..
2006-08-30
실패작시리즈5-時運을 못 타 단명한 화려한 포드의 혈통
실패작시리즈5-時運을 못 타 단명한 화려한 포드의 혈통
실패작시리즈5-時運을 못 타 단명한 화려한 포드의 혈통 2차 대전 종전 직후인 50년대 미국은 최고의 번영을 누렸다. 유럽과 동남 아시아에서 치룬 대전은 막대한 량의 군수물자가 필요했다. 전장이 아닌 미국은 전쟁특수로 때돈을 벌었다. 이런 풍요시대의 미국은 무엇이든 화려하고 크며 편한 것을 찾았다. 절약경제란 필요 ..
2006-08-28
실패작시리즈4-빅 3의 모함으로 사라진 20년 앞섰던 차
실패작시리즈4-빅 3의 모함으로 사라진 20년 앞섰던 차
실패작시리즈4-빅 3의 모함으로 사라진 20년 앞섰던 차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7년, 당시의 눈으로 보았을 때 20년이나 앞섰던 혁신적인 자동차를 만들어 미국인은 물론 빅3를 놀라게 했던 전설적인 자동차 기업가 프레스턴 터커가 빅3의 정치적 모함에 빠져 뜻을 이루지 못하고 47세로 죽은 그의 비극적인 ..
2006-08-24
실패작시리즈3-최초의 유선형 `에어플로`
실패작시리즈3-최초의 유선형 `에어플로`
실패작 시리즈3-최초의 유선형 `에어플로` 미국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창업자인 월터 크라이슬러는 그의 기업철학인 기술 제일주의에 따라 미국의 빅 쓰리인 포드, GM 보다 늦게 설립됐지만 고품질의 자동차 만들기로 유명했다. 1930년대로 들어서면서 자동차 기술은 물론 모든 유행이 과학적으로 빠르게 변해 갔다. 월터 크라이..
200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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