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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의 슈퍼카열전
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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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페이지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형 세단 `SLV`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형 세단 `SLV`
현대차가 제시한 미래형 세단 `SLV` SLV(Super Luxury Vehicle)는 97년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현대자동차의 미래형 고급 차이다. 이 차는 미래형 스타일의 고급세단으로 현대가 최고의 실내 거주성과 편의성을 목표로 만든 뒷좌석을 중심으로 한 차다. 보디는 탄소 합성 섬유로 만들었고 전체적 디자인은..
2005-12-03
한국 최초의 컨셉트 카인 `포니 쿠페
한국 최초의 컨셉트 카인 `포니 쿠페
한국 최초의 컨셉트 카인 `포니 쿠페 현대자동차의 포니 쿠페는 국내 메이커의 이름을 달고 등장한 최초의 컨셉트 카여서 의미가 크다. 우리 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포니의 디자인을 맡은 이태리의 세계적 카 디자이너인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현대자동차의 부탁으로 포니의 메커니즘을 이용한 포니 쿠페를 개발해 포니와 함께 1974..
2005-11-30
세계 최초의 마차 버스와 가솔린 버스
세계 최초의 마차 버스와 가솔린 버스
세계 최초의 마차 버스와 가솔린 버스 세계최초의 버스가 나타난 것은 1662년 프랑스 파리였다. 정기노선 합승마차영업을 안기 받은 어느 회사 주주중의 한 사람이「팡세」로 유명한 철학자 파스칼이었다. 버스의 원래 이름은 「옴니버스」인데 파스칼이 지었다고 하나 그는 옴니버스를 타보지 못하고 죽었다고 한다. 「모두를..
2005-11-26
T형 포드와 50달러 보너스에 얽힌 사연
T형 포드와 50달러 보너스에 얽힌 사연
T형 포드와 50달러 보너스에 얽힌 사연 1920년대 세계에서 가장 컸던 헨리포드의 리버루지(River Roosi)공장에는 입구로 철강석이 들어가면 출구에서 하루에 7500대의 포드차가 굴러 나와 미국의 자동차도시 디트로이트는 그야말로 포드에게 자동차왕이라는 명성을 안겨 주었다. 미국인들을 자동차생활로 끌어들이기 ..
2005-11-23
세계에서 가장 힘센 차 제임스머린
세계에서 가장 힘센 차 제임스머린
세계에서 가장 힘센 차 제임스머린 세계에서 가장 힘센 승용차는 배기량 27000cc 1,760마력의 V형 12기통의 롤스로이스 항공기 엔진을 가진 6바퀴짜리 제임스머린(James Merin)이라는 차. 최고시속이 290km인데 휘발유 1ℓ로 1.7km밖에 못 가는 휘발유 고래다. 1980년에 만든 차인데 양산차종이 ..
2005-11-18
파리의 패션과 아메리칸 롤스로이스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아메리칸 롤스로이스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아메리칸 롤스로이스의 만남 일본의 디자이너인 하나에 모리는 1927년형 노랑색의 아메리칸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스포츠카와 대조적인 앙상블을 이루는 아메리칸 스타일과 아프리칸 스타일의 파티 드레스를 디자인해 조화시켰다. 영국의 롤스로이스 자동차사는 1921년 미국 스프링필드에도 미국 고객을 위해 ..
2005-11-07
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와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와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와의 만남 당시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인 미래형 스타일의 1938년형 프랑스제 들라이에 스포츠카와 어울리는 이브 생 로랑의 스렉스 스타일 튜닉을 유베르 드 상스가 디자인하여 1995년 파리 살롱에 데뷔시켜 파리장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모드다. 30년대 프랑스 최고의 명작으로 아름..
2005-11-03
파리의 패션과 롤스로이스 팬텀Ⅱ와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롤스로이스 팬텀Ⅱ와의 만남
파리의 패션과 롤스로이스 팬텀Ⅱ와의 만남 파리의 기 라로슈가 디자인한 환상적인 갈손느 스타일의 흰색 이브닝 드레스는 1930년형 롤스로이스 팬텀Ⅱ 카브리올레의 흑색과 대조적인 앙상블을 이루도록 만들었다. 기 라로슈는 1920년대말~1930년대 초에 유행했던 슬림 엔드 롱 모드를 현대감각으로 롱과 숏 스타일로 디자인..
2005-11-01
메르세데스 540K와 패션의 만남
메르세데스 540K와 패션의 만남
메르세데스 540K와 패션의 만남 파리의 디자이너 빠고 루앙느의 은색 엘레강스 나이트 가운이 1936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540K 카브리올레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벤츠의 최고 명차로 알려진 540K 로드스터는 1936년 18대만 생산됐던 세기의 드림카다. 뛰어난 스타일과 명인들의 손으로 다듬어진 이 ..
2005-10-29
영국신사의 애마 벤틀리와의 만남
영국신사의 애마 벤틀리와의 만남
영국신사의 애마 벤틀리와의 만남 파리 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 그 두 번째 주인공은 벤틀리 R 타입 컨티넨탈이다. 디자이너 피에르 발만의 개성적인 핑크빛 이브닝 드레스는 1953년형 영국의 벤틀리 컨티넨탈 쿠페와 듀엣으로 최근 파리의 마리나 살롱전에 데뷔 인기를 끌었다. 1953~1955년 사이에 생산되어 ..
2005-10-26
파리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 흑색 벤틀리와 갈색 미녀
파리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 흑색 벤틀리와 갈색 미녀
파리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 흑색 벤틀리와 갈색 미녀 20~30년대 파리 상류사회에서 유행했던 자동차와 여성의 패션을 조화시킨 종합예술 패션쇼가 최근 어느 여름 밤 파리의 샹드 마르에서 호화롭게 열려 선남선녀들로 하여금 옛 향수에 파묻히게 했다. 프랑스의 고급 자동차잡지인 `오토모빌 클레식`지가 장애인 돕기 기금모집 ..
2005-10-24
80년대 가장 빠른 디젤차 VW `ARVW
80년대 가장 빠른 디젤차 VW `ARVW
80년대 가장 빠른 디젤차 VW `ARVW 78년 벤츠가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빠른 디젤차 `메르세데스 CⅢ`의 경쟁 차로 폴크스바겐 자동차가 1980년에 개발한 `ARVW`은 공기역학을 시험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었다.6기통 2,383cc 175마력의 디젤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362km를 기록하여 벤츠의 ..
2005-10-13
82년도 마일리지 마라톤 디젤 챔피언 폭스바겐 SM
82년도 마일리지 마라톤 디젤 챔피언 폭스바겐 SM
● 82년도 마일리지 마라톤 디젤 챔피언 폭스바겐 SM SM 폭스바겐은 연료절약 기록을 위해 개발한 마일리지 마라톤 카로서 차 무개는 장정 한 사람이 거뜬하게 들어 올릴 수 있는 28kg밖에 나가지 않는다. 1기통 25.7cc 0.27마력의 디젤엔진을 얹었다. 82년의 유럽 마일리지 마라톤 경주에서 디젤유 1리터로..
2005-10-08
1리터로 1,000km 달린 벤츠 디젤차
1리터로 1,000km 달린 벤츠 디젤차
1리터로 1,000km 달린 벤츠 디젤차 70∼80년대에 미국, 일본, 서유럽에서 붐울 일으켰던 마일리지 마라톤 대회를 타고 벤츠 자동차도 1980년 휘발유가 아닌 디젤유 부문 최저 연료절약형 차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제트전투기 모양의 날렵한 디자인에 가벼운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만든 1인승인 이 3륜 자동차..
2005-10-06
미래의 자동차 볼보 ECC 하이브리드 1호
미래의 자동차 볼보 ECC 하이브리드 1호
* 미래의 자동차 볼보 ECC 하이브리드 1호 안전한 자동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웨덴의 볼보도 환경을 보호하고 심각한 현제의 석유에너지를 해결하기 위해 1991년에 처음 만둔 Volvo ECC는 최대한 환경을 고려해서 설계한 하이브리드 컨셉 카 이다. Volvo ECC는 5인승차로 최고시속 175km를 내며 보통..
200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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