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시리즈1- 왕발 차 ‘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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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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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5-02 11: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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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명기 시리즈1- 왕발 차 ‘쇼 타임’
타이어의 지름이 무려1m 65cm인 이 괴물 픽업 트럭을 만드는데만 1년이 걸렸다. 1979년형 포드의 `브롱코` 픽업트럭에 수퍼차저가 달린 12기통의 엔진을 얹은 이 차는 최대 출력이 중형 승용차의 10배인 1,136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만든 사람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 부품가게를 경영하는 브라이언 셀 이다. 그는 엔진 등 구동장치와 뼈대를 말하는 섀시를 전부 손으로 만들어 은빛 크롬으로 도금했다. 웬만큼 높은 담이나 큰 바위 넘거나 깊은 냇물 건너기는 누워서 떡 먹기란다. 폐차장에 버려진 승용차들 옆으로 20대 세워놓고 넘어가기 게임에서도 여러번 우승한 이 괴물차 `쇼 타임`은 미국의 전통적 개조차 컨테스트인 `핫 로드 쇼` 트럭-밴 부문서 40번이나 1등 한 관록을 가지고 있다.
타이어의 지름이 무려1m 65cm인 이 괴물 픽업 트럭을 만드는데만 1년이 걸렸다. 1979년형 포드의 `브롱코` 픽업트럭에 수퍼차저가 달린 12기통의 엔진을 얹은 이 차는 최대 출력이 중형 승용차의 10배인 1,136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만든 사람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 부품가게를 경영하는 브라이언 셀 이다. 그는 엔진 등 구동장치와 뼈대를 말하는 섀시를 전부 손으로 만들어 은빛 크롬으로 도금했다. 웬만큼 높은 담이나 큰 바위 넘거나 깊은 냇물 건너기는 누워서 떡 먹기란다. 폐차장에 버려진 승용차들 옆으로 20대 세워놓고 넘어가기 게임에서도 여러번 우승한 이 괴물차 `쇼 타임`은 미국의 전통적 개조차 컨테스트인 `핫 로드 쇼` 트럭-밴 부문서 40번이나 1등 한 관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