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포츠카의 아이콘 머스탱 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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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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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2-17 17: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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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포츠카의 아이콘 머스탱 셀비
2차대전 후 미국의 젊은이들은 새 시대의 유행에 맞는 적당한 가격의 대중형 스포츠카를 원했다. 이때 70년대 말 쓰러져 가던 크라이슬러를 단기간에 다시 살려내어 경영의 귀재로 명성을 날렸던 리 아이아코카가 포드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64년 개발해 낸 스포츠카가 포드 4인승의 머스탱(Mustang)이다.
V형8기통 2,780cc 260마력의 엔진으로 최고시속 240km를 냈던 머스탱은 아이아코카의 멋진 선전술로 생산 개시 만 1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68만대가 팔리는 수퍼 히트작이 됐다. 이후 60~70년대는 미국에 온통 머스탱 바람이 휘몰아 쳐 `머스탱 제너레이션` 라는 새로운 젊은 자동차 족들이 미국 땅을 덮었다.
2차대전 후 미국의 젊은이들은 새 시대의 유행에 맞는 적당한 가격의 대중형 스포츠카를 원했다. 이때 70년대 말 쓰러져 가던 크라이슬러를 단기간에 다시 살려내어 경영의 귀재로 명성을 날렸던 리 아이아코카가 포드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64년 개발해 낸 스포츠카가 포드 4인승의 머스탱(Mustang)이다.
V형8기통 2,780cc 260마력의 엔진으로 최고시속 240km를 냈던 머스탱은 아이아코카의 멋진 선전술로 생산 개시 만 1년 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68만대가 팔리는 수퍼 히트작이 됐다. 이후 60~70년대는 미국에 온통 머스탱 바람이 휘몰아 쳐 `머스탱 제너레이션` 라는 새로운 젊은 자동차 족들이 미국 땅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