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공중, 물을 마음대로 누비는 호버 크레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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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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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8-26 17: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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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공중, 물을 마음대로 누비는 호버 크레프트(Hover Craft)
땅과 강, 바다를 모두 달릴 수 있는 차가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공기부양선으로 ‘호버 크래프트’라 부른다. 이 차의 원리는 땅이나 물에서 20cm 뜨게 한 후 프로펠러의 힘으로 달린다. 차를 땅에서 띄우는 것도 프로펠러가 담당한다.
미국인 메트 굳윈이 개발한 이 호버 크래프트는 35마력 경비행기 엔진을 얹어 프로펠러를 돌린다. 프로펠러가 만든 바람의 1/3은 호버 크래프트의 아래로 흘러 들어 차를 땅이나 물에서 20,cm 뜨게 하고, 나머지 2/3의 힘으로 뒤쪽의 공기를 박차 차를 앞으로 달리게 한다. 이 차의 최고시속은 50km.
땅과 강, 바다를 모두 달릴 수 있는 차가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공기부양선으로 ‘호버 크래프트’라 부른다. 이 차의 원리는 땅이나 물에서 20cm 뜨게 한 후 프로펠러의 힘으로 달린다. 차를 땅에서 띄우는 것도 프로펠러가 담당한다.
미국인 메트 굳윈이 개발한 이 호버 크래프트는 35마력 경비행기 엔진을 얹어 프로펠러를 돌린다. 프로펠러가 만든 바람의 1/3은 호버 크래프트의 아래로 흘러 들어 차를 땅이나 물에서 20,cm 뜨게 하고, 나머지 2/3의 힘으로 뒤쪽의 공기를 박차 차를 앞으로 달리게 한다. 이 차의 최고시속은 5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