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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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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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1-03 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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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와의 만남
당시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인 미래형 스타일의 1938년형 프랑스제 들라이에 스포츠카와 어울리는 이브 생 로랑의 스렉스 스타일 튜닉을 유베르 드 상스가 디자인하여 1995년 파리 살롱에 데뷔시켜 파리장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모드다.
30년대 프랑스 최고의 명작으로 아름다움과 스피드를 자랑하던 1938년형 ` 들라이에165` 카브리올레는 당시 프랑스의 그랑프리 레이싱 카의 섀시를 이용하여 12기통 4,500cc 165마력의 OHC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195km를 냈다. 특히 파리의 유명 디자이너들을 매료 시켰던 들라이에는 1954년에 문을 닫아 지금은 추억의 명차로 몇 대가 남아 있다.
당시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인 미래형 스타일의 1938년형 프랑스제 들라이에 스포츠카와 어울리는 이브 생 로랑의 스렉스 스타일 튜닉을 유베르 드 상스가 디자인하여 1995년 파리 살롱에 데뷔시켜 파리장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모드다.
30년대 프랑스 최고의 명작으로 아름다움과 스피드를 자랑하던 1938년형 ` 들라이에165` 카브리올레는 당시 프랑스의 그랑프리 레이싱 카의 섀시를 이용하여 12기통 4,500cc 165마력의 OHC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195km를 냈다. 특히 파리의 유명 디자이너들을 매료 시켰던 들라이에는 1954년에 문을 닫아 지금은 추억의 명차로 몇 대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