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시리즈8-가장 비싼 클래식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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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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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5-07 19: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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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시리즈7-가장 비싼 클래식 카
1931년에 만든 ‘부가티 41 로열 스포츠 쿠페’ 인데 1990년 4월 12일 소유자인 니콜라스 할리가 일본의 메이텍시 회사에 1,500만 달러를 받고 팔았다. 이 차는 이태리출신의 자동차 예술가로 20~30년대 유명했던 에토레 부가티가 당대 최고 부자와 군왕을 위해 8대를 만들었다. 차길이 6.01m에 8기통, 12,700cc, 230마력, 최고시속은 200km이다.
1931년에 만든 ‘부가티 41 로열 스포츠 쿠페’ 인데 1990년 4월 12일 소유자인 니콜라스 할리가 일본의 메이텍시 회사에 1,500만 달러를 받고 팔았다. 이 차는 이태리출신의 자동차 예술가로 20~30년대 유명했던 에토레 부가티가 당대 최고 부자와 군왕을 위해 8대를 만들었다. 차길이 6.01m에 8기통, 12,700cc, 230마력, 최고시속은 2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