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브리사의 형님 `기아 마스터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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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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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2-24 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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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브리사의 형님 `기아 마스터 픽업`
트럭만을 생산하던 기아자동차가 74년 처음으로 승용차인 소형 `브리사` 세단을 내 놓기 전 승용차 기술 제휴선인 일본의 도요고교(東洋工業)가 개발해 시판하던 브리사 픽업을 승용차 생산 시험겸 연습 제품으로 73년부터 생산 시판한 픽업이다.
휘발유를 적게 먹어 경제성이 우수한 기아 마스터 픽업은 적제함이 긴 롱 보디와 짧은 숏 보디 두 가지 모델을 생산하여 용달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78년까지 앞 라디에이터 그릴을 부분 변형싴키고 엔진 출력을 올려 생산했다.
최초의 기아마스타 픽업은 숏 보디가 4기통 1000cc 62마력 휘발유 엔진에 0,5톤 적재량과 롱 보디가 4기통 1300cc 87마력 휘발유 엔진에 0.75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었다.
트럭만을 생산하던 기아자동차가 74년 처음으로 승용차인 소형 `브리사` 세단을 내 놓기 전 승용차 기술 제휴선인 일본의 도요고교(東洋工業)가 개발해 시판하던 브리사 픽업을 승용차 생산 시험겸 연습 제품으로 73년부터 생산 시판한 픽업이다.
휘발유를 적게 먹어 경제성이 우수한 기아 마스터 픽업은 적제함이 긴 롱 보디와 짧은 숏 보디 두 가지 모델을 생산하여 용달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어 78년까지 앞 라디에이터 그릴을 부분 변형싴키고 엔진 출력을 올려 생산했다.
최초의 기아마스타 픽업은 숏 보디가 4기통 1000cc 62마력 휘발유 엔진에 0,5톤 적재량과 롱 보디가 4기통 1300cc 87마력 휘발유 엔진에 0.75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