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판용 맥스 디젤 픽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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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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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3-13 17: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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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시판용 맥스 디젤 픽업트럭
새한 자동차가 1977년부터 생산 시판하던 소형 승용차 `제미니`를 베이스로 가솔린 엔진 대신 연료 효율이 우수한 디젤엔진을 얹어 개발 시판한 최초의 시판용 디젤 픽업트럭이다. 연료 경제성 때문에 용달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맥스 디젤 픽업은 4기통 2000cc 65마력 디젤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100km로 0.85톤의 짐을 운반할 수 있었다. 이 트럭도 현재 국내 박물관에 두 대 보존되어 오고 있다.
새한 자동차가 1977년부터 생산 시판하던 소형 승용차 `제미니`를 베이스로 가솔린 엔진 대신 연료 효율이 우수한 디젤엔진을 얹어 개발 시판한 최초의 시판용 디젤 픽업트럭이다. 연료 경제성 때문에 용달과 자영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맥스 디젤 픽업은 4기통 2000cc 65마력 디젤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100km로 0.85톤의 짐을 운반할 수 있었다. 이 트럭도 현재 국내 박물관에 두 대 보존되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