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환생한 스페인의 명차 이스파노-스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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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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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6 17: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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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네바 모토 쇼에는 스페인의 전설적인 자동차 이스파노 스위자(1903~1944년)의 컴백 무대가 됐다. 750마력의 막강한 출력을 내는 V12기통엔진을 얹은 괴물 차였다,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3.4초이다.
초고속 모터보트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은 SF영화에 나오는 판타지 카 같다.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 자그만치 100만 달러다., 스페인의 어원 레오 힘멜이 디자인한 뉴 이스파노 수위자의 최고 속도는 340km/h에 이른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뉴 이스파노 스위자는 연간 25-50대 정도 주문 제작한다.
초고속 모터보트를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은 SF영화에 나오는 판타지 카 같다.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 자그만치 100만 달러다., 스페인의 어원 레오 힘멜이 디자인한 뉴 이스파노 수위자의 최고 속도는 340km/h에 이른다.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뉴 이스파노 스위자는 연간 25-50대 정도 주문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