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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토대로 자동차문화 전반에 관한 조사/연구/분석/저술/방송/강의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문화연구소 전영선소장의 자동차 이야기 코너입니다.

예술적 감각의 진기명기 리무진(Novelty limousines)

페이지 정보

글 : 전영선(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8-07 15:08:49

본문

*1974년 폭스바겐 비틀 리무진

 

인간의 창작성은 끝이 없다. 전통 리무진외에도 다양한 승용차들이 진귀하고 참신한 리무진으로 변신 되어 왔다. 그들은 결혼식, 파티 및 기타 사회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 진귀명기 리무진의 또 다른 스타일은 자주색이나 분홍색과 같이 밝은 색으로 각양각색의 페인팅으로 예술성을 돋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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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륜 리미 리무진


이러한 각양각색의 진귀한 스트레치 리무진으로 변신하는 차량에는 동독의 트라반트 , 폭스바겐 비틀 , 피아트 판다 및 시트로엥 2CV 등이 있다. 이들은 과거의 추억을 인간에게 안겨주기도 한다. 심지어 미국 GM의 스포츠카인 콜벳이나 페라리, 미니 쿠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 카들을 최대 10명이 탈 수 있도록 길이를 늘이기도 한다.

 
● 리무진 대국 미국의 터줏대감들

미국 리무진의 전통을 이은 메이커는 캐딜락 자동차를 선두로 링컨과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파카드(Packard ; 1899 - 1954)로 이어진다. 이후 양산형 리무진 생산은 링컨이 1939년에, 파카드가 문을 닫던 1954년에, 캐딜락이 1987에 마지막 모델인 플리트우드 시리즈 75모델을 끝으로 중단 후 링컨과 캐딜락은 현재까지 주문방식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 들 3 메이들의 양산형 리무진은 2인승 전향 시트 앞에 접이식 1인승 시트 2개를 설치한 유리칸 막이식 스트레치 리무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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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알카포네의 무장 캐딜락 리무진


캐딜락이 미국 리무진의 심벌이 된 이유는 처음부터 정밀성 부품으로 만들어 고장 없는 고성능 차량이라는 명성 때문이다. 캐딜락이 최초로 리무진을 만든 것은 1908년이다. 특히 1930년대 암흑가의 제왕으로 악명을 떨쳤던 알 카포네는 1930년형 V-16기통 엔진의 무장 캐딜락 452 리무진을 타고 다니며 악행을 저질러 유명세를 탔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달리는 아방궁으로 특별 주문한 1960년형 캐딜락 리무진 엘도라도 스페셜 리무진을 타고 다니며 노래를 불렀다. 두 번쩨 타자인 파카드는 첫 리무진을 1910년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가장 호사스러운 리무진으로 명성을 얻어 1940년 이전의 미국의 대통령 등 저명인사들이 즐겨 탔으나 1954년 문을 닫는 바람에 명맥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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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선샤인 방탄 리무진


캐딜락 자동차는 1902년 정밀 기계기술의 대가였던 헨리 리랜드가 설립했다가 1909년에 GM에 넘겨주고 대신 포드로 들어가 링컨을 개발했다. 따라서 캐딜락 혈통을 받은 링컨 리무진은 막내로 1921년부터 리무진을 만들기 시작하여 1980년대까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1939년형 링컨 선샤인 스페셜 리무진은 미국최초의 방탄 리무진으로 미국 제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타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이후 1980년대까지 미국대통령과 대부호들의 리무진으로 황금기를 누렸다가 캐딜락에게 왕좌를 빼앗기고 말았다. 링컨은 리무진 대신 타운 카(Town Car)로 바꾸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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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아방궁 캐딜락 엘도라도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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