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차-롤스로이스 펜텀V1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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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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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12-10 17: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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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차-롤스로이스 펜텀V1 리무진
세계 최고품질의 자동차로 영국의 상징적인 역할을 했던 롤스로이스가 2차 대전 후 68년에 데뷔시켜 85년까지 생산한 마지막 클래식 스타일의 리무진이 롤스로이스 팬텀Ⅵ이다. 영국 여왕은 물론 보수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했던 세계의 군왕이나 대 부호들이 애용했던 차다.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고장수리나 정비를 해 줄만큼 철저한 아프터 서비스와 주문한 리무진 하나하나의 제작과정과 명세서를 포함한 개별 족보를 만들어 주고 주행 중 커피 잔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정숙하고 완벽한 품질임을 자랑했다. 롤스로이스자동차의 명작 75년형 팬텀Ⅵ는 8기통 6800cc 엔진을 얹었지만 엔진 마력과 최고속도는 비밀로 부치는 것이 이 차의 전통이다.
세계 최고품질의 자동차로 영국의 상징적인 역할을 했던 롤스로이스가 2차 대전 후 68년에 데뷔시켜 85년까지 생산한 마지막 클래식 스타일의 리무진이 롤스로이스 팬텀Ⅵ이다. 영국 여왕은 물론 보수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했던 세계의 군왕이나 대 부호들이 애용했던 차다.
헬리콥터를 타고 세계 어느 곳이라도 달려가 고장수리나 정비를 해 줄만큼 철저한 아프터 서비스와 주문한 리무진 하나하나의 제작과정과 명세서를 포함한 개별 족보를 만들어 주고 주행 중 커피 잔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정숙하고 완벽한 품질임을 자랑했다. 롤스로이스자동차의 명작 75년형 팬텀Ⅵ는 8기통 6800cc 엔진을 얹었지만 엔진 마력과 최고속도는 비밀로 부치는 것이 이 차의 전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