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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의 자동차디자인 담론
구상 교수는 기아자동차 디자인실에서 크레도스 책임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기아자동차 북미디자인연구소 선임디자이너를 지내기도 한 자동차디자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자동차 전문 디자이너입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상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는 독자여러분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Total 809건
28 페이지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2016년형으로 완전변경모델 말리부가 나왔다. 새로 등장한 말리부의 첫인상은 무엇보다도 차체가 중형급보다 큰 준대형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차체 길이가 58mm 늘어난 4,925mm에 축거는 무려 91mm 늘어난 2,830mm로 차체 길이는 그랜저보다 길다. 축거도 그랜저와 15mm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정도면 중형..
2016-05-05
차체가 커진 신형 재규어 XF
차체가 커진 신형 재규어 XF
재규어의 중형급 승용차가 좀 더 강해진 느낌이다. 새로 등장한 XF는 8년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등장하면서 차체 크기가 4,954mm에 축거가 2,960mm로 그랜저보다도 큰 치수를 가지고 나왔다. 이 정도면 준대형급이 틀림 없지만, 재규어는 XF의 위에 XJ라는 초대형 모델이 있어서 XF는 중형급처럼 보인다. 물론 기존..
2016-05-01
여전히 낯선 프리우스의 디자인
여전히 낯선 프리우스의 디자인
4세대 프리우스가 나왔다. 1998년에 1세대 프리우스가 나온 뒤 2004년에 2세대, 2010년에 3세대 모델이 나왔고, 다시 정확히 6년만에 4세대 모델이 나온 것이다. 사실 작년 초반쯤에 프리우스의 미니밴 버전이 프리우스 V 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었는데, 얼핏 보기에는 프리우스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디자인이었지만,..
2016-04-28
이탈리안 크로스오버 차량 피아트 500X
이탈리안 크로스오버 차량 피아트 500X
새로 등장한 피아트 500X는 가솔린 2,400cc 엔진과 디젤 2,000cc를 얹은 크로스오버 4륜구동 차량이다. 엔진의 배기량이 중형, 혹은 준대형 승용차급 인 것과 달리 차체는 그리 크지 않아서, 전장은 4,250mm, 전폭1,800mm, 전고 1,600mm로, 기아의 스포티지 보다 길이는 230mm 짧고, 폭은 5..
2016-04-22
귀여운 악동(?) 같은 이미지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디자인
귀여운 악동(?) 같은 이미지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디자인
새로 등장한 니로의 크기는 전장 4,355mm, 전고 1,545mm, 전폭 1,805mm에 축거는 2,700mm로 스포티지보다 125mm짧고 50mm 좁으며, 90mm 낮아서 의외로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축거는 30mm짧아서, 차체 크기에 비해 축거가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앞뒤 오버행이 상대적으로 짧으니 보..
2016-04-16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아이오닉의 디자인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아이오닉의 디자인
현대자동차 최초의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량 아이오닉(Ioniq)은 현대가 201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발표했던 콘셉트 카 아이오닉(i-oniq)과 디자인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콘셉트 카는 곤충의 날개처럼 펼쳐져 열리는 도어를 가지고 있는 등 전위적인 모습을 가진 차량이었고, 측면 유리가..
2016-04-11
단순화 된 디자인의 991의 앞모습과 뒷모습
단순화 된 디자인의 991의 앞모습과 뒷모습
새로운 포르쉐 911의 카레라 모델은 2013년형으로 나왔던 7세대 911 모델의 성능 개선 모델이다. 신형 6기통 엔진을 탑재해서 최고 출력을 높였고, 가속 성능도 높였다고 한다. 차명은 911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 코드는 991이다. 그 이전에 개발된 911이라는 이름의 ‘왕눈이’ 디자인의 포르쉐들 역시 ..
2016-04-08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의 디자인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의 디자인
이번 2016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는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추구해나가게 될 럭셔리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다. 물론 아직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고, 앞으로 202..
2016-04-06
새로운 K7 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것은?
새로운 K7 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것은?
K7의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 차량이 2세대 모델로 등장했다. 신형차가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참으로 시간이 빠르다는 것이다. 1세대 K7이 나온 것이 2009년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혁신적인 흰색 가죽 시트를 장착한 콘셉트 모델이 등장했고, 그 당시에 기아에 합류한지 얼마..
2016-04-01
‘SUV’ 의 원조(元祖) 지프(Jeep)의 진화
‘SUV’ 의 원조(元祖) 지프(Jeep)의 진화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SUV(Sports Utility Vehicle)라는 말보다는 ‘찦차’라는 말을 많이 쓸지도 모른다. 물론 ‘찦차’ 라는 말은 4륜구동 차량을 통칭해서 쓰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1톤 트럭을 모두 ‘봉고’ 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부르던 것과 같은 셈이다. 그러나 ‘찦차’ 자체도 표준말이 아닐뿐더러..
2016-03-27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 라인들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 라인들
차체 디자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는 디자인 요소는 바로 캐릭터 라인(Character Line)이다. ‘캐릭터 라인’ 이라는 말의 우리말 번역은 ‘성격을 가진 선(線)’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감 상으로는 ‘개성’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실제로도 차체 디자인의 특징이 강한 경우에는 성격이 강해져서 ‘개성’, ..
2016-03-21
BMW가 생각하는 SUV 공식의 X1
BMW가 생각하는 SUV 공식의 X1
BMW는 SUV를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고 구분하고 있다. 다른 메이커의 SUV들보다 운동성능을 더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과 마찬가지로 BMW 역시 승용차 이외의 SUV 모델 군을 계속 늘려오고 있는데, 새로 등장한 X1은 차체 형태로 보면 마치 ..
2016-03-13
렉서스가 생각하는 도시형 SUV의 디자인 RX
렉서스가 생각하는 도시형 SUV의 디자인 RX
렉서스 RX는 1997년에 등장한 첫 모델부터 승용차의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2004년에 나왔던 2세대 모델부터 RX의 도시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서의 디자인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고, 현재는 4세대 모델이다. 1세대 모델은 SUV의 이미지가 조금 더 강했지만, 2세대부터는 도회적 이미지의 승용차 이미지가 강조되기 시작했고..
2016-03-06
자동차에게 앞 모습이란?
자동차에게 앞 모습이란?
자동차에서 앞 모습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논리적인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인 사실일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사람들은 그 차량의 앞 모습을 대표적인 이미지로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차량의 첫 인상을 앞 모습을 통해서 만들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디자이너들이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앞 ..
2016-02-28
독일의 실용적 소형차 폭스바겐 폴로
독일의 실용적 소형차 폭스바겐 폴로
폭스바겐의 대표적 해치백 모델은 골프지만, 사실 폴로 역시 독일을 비롯한 유럽과 인도 등에서는 대중적인 모델이다. 현재는 5세대 폴로의 부분변경 모델이 나와 있다. 그런데 얼핏 봐서는 폴로와 골프의 모습은 헷갈리기도 한다. 물론 제원이나 차체 측면의 그린하우스, 특히 C-필러 쪽 디자인은 폴로와 골프가 확연히 다르지만,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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