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목 20:54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구상의 자동차디자인 담론
구상 교수는 기아자동차 디자인실에서 크레도스 책임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기아자동차 북미디자인연구소 선임디자이너를 지내기도 한 자동차디자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자동차 전문 디자이너입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상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는 독자여러분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Total 858건
31 페이지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발전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발전
자동차의 전자화 속도는 빠르다. 사실 빠르다기보다는 이제 전자부품과 자동차는 빼 놓을 수 없는 관계가 돼 버렸고, 전자부품이 사용되지 않은 자동차는 상상할 수 없는 때가 돼 버렸다. 1990년대만 해도 한 대의 자동차를 놓고 볼 때 가장 많은 전자부품이 사용된 곳은 라디오가 전부였다. 그 밖의 부품들은 전자가 아닌 전기부..
2016-05-29
역대 그랜저와 드림 카
역대 그랜저와 드림 카
얼마 전 그랜저 30주년 모델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은 30년동안 등장했던 역대 그랜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세대 그랜저가 등장한 것이 1986년이었으니, 정말로 30년이 된 것이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고급 승용차는 새한자동차가 독일 오펠(Opel)의 레코드(Rekord)를 들여와 조립 생산한 로얄(Royale)..
2016-05-25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화한 모노 프레임의 신형 A4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화한 모노 프레임의 신형 A4
완전변경 모델로 등장한 9세대 아우디 A4가 나왔다. 이제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의 웬만한 승용차 모델들은 어렵지 않게 9~10세대 모델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으로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아우디의 중형급 승용차 모델 A4는 1972년에 ‘아우디 80’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1세대 모델..
2016-05-19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디자인의 고려사항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디자인의 고려사항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고령의 운전면허 소지자의 수가 2015년 1월 기준으로 233만 5839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는 고령자들이 운전면허 취득이 증가했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운전면허 소지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물론 몇 년 전에 화제가 되기도 했던 수백 번의 낙방에도..
2016-05-14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2016년형으로 완전변경모델 말리부가 나왔다. 새로 등장한 말리부의 첫인상은 무엇보다도 차체가 중형급보다 큰 준대형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차체 길이가 58mm 늘어난 4,925mm에 축거는 무려 91mm 늘어난 2,830mm로 차체 길이는 그랜저보다 길다. 축거도 그랜저와 15mm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정도면 중형..
2016-05-05
차체가 커진 신형 재규어 XF
차체가 커진 신형 재규어 XF
재규어의 중형급 승용차가 좀 더 강해진 느낌이다. 새로 등장한 XF는 8년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등장하면서 차체 크기가 4,954mm에 축거가 2,960mm로 그랜저보다도 큰 치수를 가지고 나왔다. 이 정도면 준대형급이 틀림 없지만, 재규어는 XF의 위에 XJ라는 초대형 모델이 있어서 XF는 중형급처럼 보인다. 물론 기존..
2016-05-01
여전히 낯선 프리우스의 디자인
여전히 낯선 프리우스의 디자인
4세대 프리우스가 나왔다. 1998년에 1세대 프리우스가 나온 뒤 2004년에 2세대, 2010년에 3세대 모델이 나왔고, 다시 정확히 6년만에 4세대 모델이 나온 것이다. 사실 작년 초반쯤에 프리우스의 미니밴 버전이 프리우스 V 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었는데, 얼핏 보기에는 프리우스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디자인이었지만,..
2016-04-28
이탈리안 크로스오버 차량 피아트 500X
이탈리안 크로스오버 차량 피아트 500X
새로 등장한 피아트 500X는 가솔린 2,400cc 엔진과 디젤 2,000cc를 얹은 크로스오버 4륜구동 차량이다. 엔진의 배기량이 중형, 혹은 준대형 승용차급 인 것과 달리 차체는 그리 크지 않아서, 전장은 4,250mm, 전폭1,800mm, 전고 1,600mm로, 기아의 스포티지 보다 길이는 230mm 짧고, 폭은 5..
2016-04-22
귀여운 악동(?) 같은 이미지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디자인
귀여운 악동(?) 같은 이미지의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디자인
새로 등장한 니로의 크기는 전장 4,355mm, 전고 1,545mm, 전폭 1,805mm에 축거는 2,700mm로 스포티지보다 125mm짧고 50mm 좁으며, 90mm 낮아서 의외로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축거는 30mm짧아서, 차체 크기에 비해 축거가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앞뒤 오버행이 상대적으로 짧으니 보..
2016-04-16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아이오닉의 디자인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아이오닉의 디자인
현대자동차 최초의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량 아이오닉(Ioniq)은 현대가 201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발표했던 콘셉트 카 아이오닉(i-oniq)과 디자인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콘셉트 카는 곤충의 날개처럼 펼쳐져 열리는 도어를 가지고 있는 등 전위적인 모습을 가진 차량이었고, 측면 유리가..
2016-04-11
단순화 된 디자인의 991의 앞모습과 뒷모습
단순화 된 디자인의 991의 앞모습과 뒷모습
새로운 포르쉐 911의 카레라 모델은 2013년형으로 나왔던 7세대 911 모델의 성능 개선 모델이다. 신형 6기통 엔진을 탑재해서 최고 출력을 높였고, 가속 성능도 높였다고 한다. 차명은 911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정확한 명칭 코드는 991이다. 그 이전에 개발된 911이라는 이름의 ‘왕눈이’ 디자인의 포르쉐들 역시 ..
2016-04-08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의 디자인
제네시스 뉴욕 콘셉트의 디자인
이번 2016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뉴욕 콘셉트는 앞으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해 추구해나가게 될 럭셔리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과도 같다. 물론 아직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고, 앞으로 202..
2016-04-06
새로운 K7 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것은?
새로운 K7 의 디자인이 지향하는 것은?
K7의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 차량이 2세대 모델로 등장했다. 신형차가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기는 하지만, 참으로 시간이 빠르다는 것이다. 1세대 K7이 나온 것이 2009년 겨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혁신적인 흰색 가죽 시트를 장착한 콘셉트 모델이 등장했고, 그 당시에 기아에 합류한지 얼마..
2016-04-01
‘SUV’ 의 원조(元祖) 지프(Jeep)의 진화
‘SUV’ 의 원조(元祖) 지프(Jeep)의 진화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는 SUV(Sports Utility Vehicle)라는 말보다는 ‘찦차’라는 말을 많이 쓸지도 모른다. 물론 ‘찦차’ 라는 말은 4륜구동 차량을 통칭해서 쓰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1톤 트럭을 모두 ‘봉고’ 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 부르던 것과 같은 셈이다. 그러나 ‘찦차’ 자체도 표준말이 아닐뿐더러..
2016-03-27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 라인들
다양한 모습의 캐릭터 라인들
차체 디자인의 이미지를 강하게 부각시키는 디자인 요소는 바로 캐릭터 라인(Character Line)이다. ‘캐릭터 라인’ 이라는 말의 우리말 번역은 ‘성격을 가진 선(線)’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어감 상으로는 ‘개성’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실제로도 차체 디자인의 특징이 강한 경우에는 성격이 강해져서 ‘개성’, ..
2016-03-21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 한정판 모델 공개
2
한국토요타자동차, 13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3
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4
포르쉐코리아,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퓨처 헤리티지’ 수여식 진행
5
더클래스 효성, FC서울 김기동 감독 및 기성용∙조영욱 선수에게 차량 후원
6
기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7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8
[스파이샷] 폭스바겐 타이론
9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10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정말 필요할까?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