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6 수 21:0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칼럼
>
구상의 자동차디자인 담론
구상 교수는 기아자동차 디자인실에서 크레도스 책임디자이너를 역임했으며 기아자동차 북미디자인연구소 선임디자이너를 지내기도 한 자동차디자인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자동차 전문 디자이너입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구상교수의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는 독자여러분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입니다.
Total 868건
31 페이지
높은 완성도를 되찾은 벤츠 E-Class의 디자인
높은 완성도를 되찾은 벤츠 E-Class의 디자인
벤츠의 신형 E-클래스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국산 럭셔리 브랜드의 동급 승용차와 같은 시기에 출시됐다. 새로 등장한 E-클래스는 코드명이 W-213으로 지난 2009년에 나온 W-212를 대체하는 모델로 7년만에 나왔다. E-클래스의 세대 구분은 국내외 구분이 조금 엇갈리기도 하지만, 지난 2009년에 W-212가 나올 ..
2016-07-28
변화하는 캐딜락과 새로운 CT6
변화하는 캐딜락과 새로운 CT6
캐딜락의 기함(旗艦; flagship)이 CT6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다. 차체 크기가 전장 5,184mm에 전폭 1,879mm, 전고 1,472mm이고 축거는 무려 3,106mm에 이른다. 물론 국산 최고급 EQ900이 전장 5,205mm에 전폭 1,915mm, 전고 1,495mm, 축거 3,160mm등으로 모든 치수..
2016-07-24
커다란 그릴의 닛산 무라노
커다란 그릴의 닛산 무라노
닛산의 3세대 무라노가 등장했다. 무라노는 닛산의 D-플랫폼, 즉 알티마, 맥시마, 패스파인더, 티아나, 인피니티 JX 등에 쓰이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사실상 닛산의 간판 차종들이 모두 이 플랫폼에서 나온 것이므로 성능 자체는 부족하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출시 모델은 2,500cc가솔린 엔..
2016-07-19
G80과 제네시스 브랜드가 보여주어야 하는 마법
G80과 제네시스 브랜드가 보여주어야 하는 마법
제네시스 브랜드의 출범 이후 차량의 이름이었던 제네시스 대신 G80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시 나온 DH제네시스를 볼 수 있게 됐다. 앞서의 1세대 제네시스가 BH였고, 2014년에 나온 2세대 제네시스가 DH라는 코드로 개발됐고, 이제는 완전히 브랜드가 됐으니, 더 이상 차명에는 제네시스를 쓰지 않고 G80 등으로 구분하게..
2016-07-14
4세대 부분 변경 모델 뉴 렉서스 GS
4세대 부분 변경 모델 뉴 렉서스 GS
렉서스의 GS가 부분변경 모델로 등장했다. 렉서스 GS는 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제네시스 G80과 직접 경쟁하는 모델이다. 렉서스에서 LS가 후륜구동 기함이고 GS가 후륜구동으로 바로 아랫급의 위치를 가지고 있고, ES는 전륜구동의 중형급 이라고 본다면, 정확히 제네시스 G80과 상대가 되는 모델로 볼 수 있다.렉서스 G..
2016-07-10
디지털적 인상의 신형 카마로
디지털적 인상의 신형 카마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영화 속의 캐릭터 범블비로 등장했던 쉐보레의 스포티 쿠페 카마로(Camaro)의 2016년형 모델이 나왔다. 이제 과거의(?) 차가 된 이전 카마로는 2010년형으로 등장한 5세대 모델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2014년형으로 등장했었던 것이었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5세대의 2010년형..
2016-06-29
미묘함 대신 날카로워진 인상의 4세대 미아타
미묘함 대신 날카로워진 인상의 4세대 미아타
마쓰다(Mazda)의 4세대 미아타(Miata) 로드스터(roadster)는 일본 메이커들이 만드는 대표적인 소프트 스포츠카(soft sports car) 중 하나이다. 그런데 필자가 지금 여기에서 쓴 ‘소프트 스포츠 카’라는 표현은 사실 공식적인 구분은 아니다.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감성을 양립시킨 스포츠카라는 것을 표..
2016-06-24
단종된 토요타 FJ 크루저
단종된 토요타 FJ 크루저
토요타는 얼마전 대형 SUV모델 FJ크루저의 단종을 발표했다. 낮은 판매량이 원인이었다고 하지만, 독특한 디자인의 모델 하나가 또 사라진 셈이다. FJ 크루저의 원조는195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그때 미국은 한국 전쟁에 조달하기 위해 토요타에 미국의 윌리스(Willeys) 지프의 생산을 허가한다. 그렇게 해서 FJ라는..
2016-06-17
아프리카에 등장한 자동차 메이커
아프리카에 등장한 자동차 메이커
최근에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는 듯 하다. 그것은 아마도 인류가 마지막(?)으로 개척해야 하는 대륙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할 것이고, 사실상 글로벌 성장동력의 돌파구를 찾을 곳이 이제는 그곳(?) 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프리카에도..
2016-06-10
울트라 럭셔리, 롤스로이스 던
울트라 럭셔리, 롤스로이스 던
롤스로이스 던(Dawn)은 쿠페 모델로 나왔던 레이스(Wraith)를 기반으로 한 컨버터블 차량이다. 컨버터블 차량이라는 구분은 본래 지붕이 있던 차체에서 지붕을 잘라낸 개념으로, 처음부터 지붕이 없는 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로드스터(roadster)와 외형은 비슷해도 설계 개념은 다르다. 롤스로이스는..
2016-06-07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발전
자동차에서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발전
자동차의 전자화 속도는 빠르다. 사실 빠르다기보다는 이제 전자부품과 자동차는 빼 놓을 수 없는 관계가 돼 버렸고, 전자부품이 사용되지 않은 자동차는 상상할 수 없는 때가 돼 버렸다. 1990년대만 해도 한 대의 자동차를 놓고 볼 때 가장 많은 전자부품이 사용된 곳은 라디오가 전부였다. 그 밖의 부품들은 전자가 아닌 전기부..
2016-05-29
역대 그랜저와 드림 카
역대 그랜저와 드림 카
얼마 전 그랜저 30주년 모델이 나왔다. 그래서 오늘은 30년동안 등장했던 역대 그랜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세대 그랜저가 등장한 것이 1986년이었으니, 정말로 30년이 된 것이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의 고급 승용차는 새한자동차가 독일 오펠(Opel)의 레코드(Rekord)를 들여와 조립 생산한 로얄(Royale)..
2016-05-25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화한 모노 프레임의 신형 A4
사각형에서 육각형으로 변화한 모노 프레임의 신형 A4
완전변경 모델로 등장한 9세대 아우디 A4가 나왔다. 이제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의 웬만한 승용차 모델들은 어렵지 않게 9~10세대 모델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편으로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아우디의 중형급 승용차 모델 A4는 1972년에 ‘아우디 80’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1세대 모델..
2016-05-19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디자인의 고려사항
고령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디자인의 고려사항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 고령의 운전면허 소지자의 수가 2015년 1월 기준으로 233만 5839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 이야기는 고령자들이 운전면허 취득이 증가했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운전면허 소지자들이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물론 몇 년 전에 화제가 되기도 했던 수백 번의 낙방에도..
2016-05-14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차체가 커진 신형 말리부
2016년형으로 완전변경모델 말리부가 나왔다. 새로 등장한 말리부의 첫인상은 무엇보다도 차체가 중형급보다 큰 준대형급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차체 길이가 58mm 늘어난 4,925mm에 축거는 무려 91mm 늘어난 2,830mm로 차체 길이는 그랜저보다 길다. 축거도 그랜저와 15mm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정도면 중형..
2016-05-05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뉴모델] 메르세데스-벤츠 CLE 카브리올레
2
[영상] BMW 드라이빙 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발표
3
중국 샤오펑, 미국에서 테슬라 FSD 테스트
4
'문콕'을 해결하는 방법, 주차방법에서 찾아라.
5
[영상] 전기차 시대는 도래할까?
6
폭스바겐, “모든 모델에서 챗 GPT 사용 가능”
7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되는 신차 & 컨셉카
8
보쉬,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생활 속의 기술” 제공
9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 출시
10
현대자동차그룹, 성수동 오피스 건물서 로봇 서비스 개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